벤쿠버,토론토쪽으로알아보는데
확연하게느낌이다르더라구요
혹시나 거주하시거나 아시는분 쪽지좀부탁드릴게요
큰도움이될듯합니다
둘다 별로요..
토론토 8개월 살다가 캘거리로 이사와서 3년 3개월째 살고 있고요..
밴쿠버는 작년에 일주일 여행갔다왔는데.. 둘 다 숨막혀요..
집값도 서울보단 싸지만.. 엄청 비싸거든요..
전 시골같은 캘거리가 좋네요..
벤쿠버에서 워홀했는데, 저는 숨통이 트이는거 같았습니다. 캘거리쪽은 놀러갔으니 봤지 살고자하면 숨막힐거 같았어요. 작년에 뉴질랜드가서도 세상에 여서살단 답답해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성향따라 다른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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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별로요..
토론토 8개월 살다가 캘거리로 이사와서 3년 3개월째 살고 있고요..
밴쿠버는 작년에 일주일 여행갔다왔는데.. 둘 다 숨막혀요..
집값도 서울보단 싸지만.. 엄청 비싸거든요..
전 시골같은 캘거리가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