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배우러 워홀 간다면 말리고 싶습니다.4
- [* 비회원 *]
- 등록일 2017-10-09 23:45
- 조회수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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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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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맘뱌
이런글이 좋은글이긴한데요
애초에 스스로 할사람은 워홀가서 알아서 잘합니다 비싼학원 다녀도 한국인이랑만 어울리고 영어못하는 사람은 못하죠 저는 워홀가서 영어 많이 배워서 워홀 추천합니다만 워홀은 그냥 비자이름인거지 아무것도 아니죠 워홀간다고 하는말은 외국간다고 하는말이랑 같습니다 나 외국가 그러니까 영어 배울거야도 맞고 나 외국가 그러니까 외화 벌어올거야도 맞고 외국문화 즐기고 경험하고 새로운 사람이 되어올게 그냥 외국에 나가서 이것저것 하다가 올게 다 맞죠 영어를 배우고 공부하는건 자기자신이지 워홀이랑은 상관없다입니다 비자이름 그이상도 이하도 아니니까요 무료비자로 외국에 나가서 영어를 배우던 뭘하던 좋은 기회니까 저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하지만 살해당하거나 안좋은 일에 휘말리거나 위험한 상황이 자주 발생하니 리스크는 감당해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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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전 나쁘지않을 것 같아요 ~~ 경험이기도 하고 실제 제 친구 몇몇도 워홀로 갔다가 친구도 일부러 현지인들하고만 사귀고 하다보니 어느순간 자연스레 언어가 귀에 들어온다고 하더라구요 ~ 본인하기에 달린 것 같아요 ~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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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쵸꼬빠
진리의 케바케. 개인에 따라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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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최소 1년반은 무조건 있어라고 괜찮으면 2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