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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보험컨설턴트 변혜미팀장입니다
오늘은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best4입니다
역사속의 보험이라고 칭할게요
첫번째. 2009년 10월 이전에 가입한 실손보험입니다
저도 2007년도에 실비를 가입해서 해당되는데요
이 당시의 실손의료비는 입원, 통원시 급여, 비급여 상관없이 100% 보장입니다
통원시에는 자기부담금 5천원 공제이구요
실제로 제가 작년에 갑상선결절로 고주파시술을 했는데요
하루 입원을 했고, 비급여 시술로 2백만원이 나왔어요
제가 가입한 실비는 1세대실비로 자기부담금이 없기때문에 2백만원 전액을 보장받았는데요
만약, 4세대로 실비라면 비급여는 70%보장되기때문에 자기부담금이 60만원은 발생하게 됩니다
여기서 하나더!
2009년도 10월 이전에 가입한 가족일상배상책임은 자기부담금이 2만원입니다!
현재는 대물 20만원, 누수시 50만원의 자기부담금이 있습니다
[해당 내용은 보험사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두번째. 2006년 이전에 가입한 암보험입니다
갑상선암은 발병률도 높고, 예후가 좋은 암에 속하다보니
소액암 또는 유사암으로 분리되어있어요
그런데 2006년 이전의 갑상선암은 일반암에 포함되어있기때문에
절대 해지해서는 안되는 보험입니다
[해당 내용은 보험사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세번째. 2004년 이전에 가입한 생명보험 종수술비
상담을 하다보면, 설계사님~ 저는 3종수술비인데, 요즘 수술비는 5종이네요?
그럼 5종이 더 좋은거 아니에요? 라고 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결론은 NO입니다
2004년 이전에 가입된 종수술비에서 꽂은 2종입니다
임플란트시 치조골이식수술을 하게되면, 2종에서 지급을합니다
현재 판매하고 있는 종수술비에서는 면책사항이에요~
[해당 내용은 보험사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네번째. 1900년대 후반~ 2000년대 초반에 가입하신 연금보험입니다
이 당시 가입하신분들 연금보험증권을 보시면 5%~ 7%대의 고정금리로
적혀있다면, 절대절대 해지하시면 안됩니다
지금으로써는 상상도 할수 없는 금리입니다
[해당 내용은 보험사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약관 및 상품설명서를 참조 하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살면서 절대 해지하면 안되는 보험 4가지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본 내용은 모집종사자 개인의 의견이며, 계약 체결에 따른 이익 또는 손실은 보험계약자 및 피보험자에게 귀속됩니다>
문의사항 및 증권분석을 원하시는 분들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회원님들님께 좋은 보험을 소개해드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좋은 설계사가 되려는 변혜미팀장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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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사 및 상품별로 상이할 수 있으므로, 관련한 세부사항은 반드시 해당약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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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병이력, 연령증가 등으로 가입이 거절되거나 보험 료가 인상될 수 있습니다.
2. 가입 상품에 따라 새로운 보험금 지급제한기간 적용 및 보장 제한 등 기타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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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