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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갤북2프로 구매했습니다. 15인치 모델로요.
분명히 삼성본사 담당팀에선 확창추가 슬롯이 존재하면 개인이 직접 설치해도 무상서비스 가능하다 하였고 노트북이나 테탑 모두...
하지만 홍상서비스센타에선 무조건유상이며 서비스기사방문해도 출장비1.8만과 설치비 포함 4만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다시 삼성 본사에 통화했더니 절대 무료란 답변 받고 다시 서비스센타에 무의하니 무조건 유료랍니다.
그래서 이리저리 말 언성 높이고 싸월ㅆ는데 찾아간다니 오라더군요.
직접찾아 갔습니다.
번호표 봅고 기다리다 제 순번이라 그인간 요청허나 갑자기 오더니 VIPㅅㄹ로 가자고 하더라구요. 갔죠. 그담 부터 일이 꼬이기 시작.. 지점이란란 SK가 오더니 경찰 부르더군요.
경찰 4분 오셨고 지점장 새끼는 제가 행패를 부렸다고 거짓말 시전... 지들이 VIP실로 오래놓고 암말도 안했는데 경찰.. 3분 어르신결찰분은 조용한데 어린놈이 반말해가며 협박시잔 하는데..
그때부터 녹화 시작.. 그러니 고분고분해지고.. 본사통화 내역과 서비스센타 통화내약 보야주니 센타 지들은 전화 받은 기억이 없답니다 바로 40분 전인데...
녹화토대로 무고로 신고 하고 CCTV요청하니 없답니다.
제녹화는 VIP실 경찰 온 후부터 촬영된거아....
그래서 저한테 반말찍찍한 어린경찰놈도 신고.. 했는데 충남 경찰청 감사실 지들 식구인지 감싸기 바뿌고 홍성경찰서는 제번호 안받고 있습니다.
저도 애플애플 욕해왔는데 조금씩 개선되고 있는데 이런 삼성새끼들은 점점 퇴보 하고 있습니다.
제가 투가슬롯 있어 SSD추가하려는데 본사에선 추가슬롯은 고객이 언제든 추가하라고 만든거라 서비스기간엔 무상 가능하단 답변을 받았는데 거기에 기사 불러서 추가해도 1년안엔 무료란 답변을 받았는데 홍선센타 기사 딱 한분이라는데 .. 이새끼도 이상한게 저랑 통화란 내용이 없답니다. 지 직통전화 기록이 있는데 경찰 앞에서도 끝까지 우기다가 증거 다 가지 내가 맞다 미안하다 개지랄 하더군요.
두놈다 신고해 놨는데 경찰은 지들편인지 답이 없네요.
너튜부에 올리려는데 경찰청 감시실 담당이 기다려 달라고 하고..
상성본사에 홍성센타 CCTV요청하니 지들 관할 아니라구 삼성서비스에 요청하라 하구 요청했드니 중수 없다고 하고 뭐 이미 지들 불리 하니 지웠겠죠..
이런 그지같은 삼성컴 구매하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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뽐뿌끄고 내일 가까운 상담센터부터 가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