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도 프로그램으로 해당 이슈(윈도우 디펜더 모드3 강제) 해결이 되는듯하다냥~

첨부한 URL 참고하라냥 구글 번역돌려도 이해할만큼은 된다냥~

해당 URL에서 보는 핵심내용

이 성능 손실을 영구적으로 완화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보안 문제로 인해 권장하지 않는 Windows Defender 실시간 모니터링을 비활성화할 수 있습니다. 또는 "옵션" 창에 "Windows Defender Boost"라는 기능이 있는 최신 버전의 ThrottleStop 9.5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옵션을 선택하면 Windows Defender 실시간 보호가 활성화되었는지 여부에 관계없이 모든 애플리케이션에서 최대 성능과 정확한 코어 유효 클록 모니터링이 보장됩니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ThrottleStop은 프로그래밍 가능한 타이머 중 하나를 즉시 활성화합니다. Windows Defender는 일부 사용자 소프트웨어가 프로그래밍 가능한 카운터 중 하나를 사용하려고 하는 것을 감지하면 모든 카운터 사용을 중지하고 해당 카운터가 활성화된 상태로 유지되는 동안 그대로 둡니다. 이렇게 하면 성능이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Counter Control의 "Reset" 버튼도 동일한 기능을 하며 ThrottleStop을 시작하지 않고도 이 메커니즘만 활성화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명확히 하자면 Windows Defender는 계속해서 잘 작동할 것입니다. 여전히 바이러스를 감지하고 사용자에게 알릴 수 있습니다. "Windows Defender Boost" 옵션을 사용하여 한 번 시작하면 ThrottleStop은 닫혀 있는 경우에도 타이머가 모드 3에서 실행되도록 합니다. 즉, 부팅 시 ThrottleStop을 한 번 시작하고 직후 닫을 수 있으며 시스템이 Defender 성능 문제로부터 보호됩니다. "Windows Defender Boost" 옵션을 사용하면 ThrottleStop이 닫혀 있어도 타이머가 모드 3에서 실행되도록 합니다. 즉, 부팅 시 ThrottleStop을 한 번 시작하고 직후 닫을 수 있으며 시스템이 Defender 성능 문제로부터 보호됩니다. "Windows Defender Boost" 옵션을 사용하면 ThrottleStop이 닫혀 있어도 타이머가 모드 3에서 실행되도록 합니다. 즉, 부팅 시 ThrottleStop을 한 번 시작하고 직후 닫을 수 있으며 시스템이 Defender 성능 문제로부터 보호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