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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영상보면서도 제가 개인적 의견을 정보전달의 형태로 포럼에 게시하던 글의 내용과 대동소이한편입니다.
견적을 자주 봐드리는 만큼 가격흐름에 민감해서 그렇지 않을까 싶구요.
일단 먼저 제가 지속적으로 "Intel 가격 인상때문에 이제는 선택하기가 어렵다"는 뉘앙스로 여러번 글을 작성했는데요.
신성조님 영상에서도 그러한 내용으로 시작을 하네요.
심지어 영상 제목부터가 Intel 까;;;
13세대는 10월 17일 출시설이 돌고있다하네요.
이런 부분은 개인인 저는 알기 어려운 정보다보니 스크린샷을 했습니다.
그리고 최근 Intel 13세대 및 nVidia 40씨리즈 존-버 견적 올려드리면서 선택한 내용과도 상당히 일치하는 내용이네요.
괜히 뿌듯합니다 헤헷
- 인암 CPU & 40씨리즈 존-버 견적(160~170만원대 게이밍 기준)
- Intel 12세대쓰다가 13세대 가실분들이라면 메인스트림급으로 가실 확률은 매우 희박하실테니 i7 이상으로
Intel 가격 오른걸 지속적으로 언급하시는데 아직 공식인상은 하지도 않았는 점(아직 한발 남았다....ㄷㄷㄷ)이 저는 더 큰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위에 10월 중순 13세대 출시설이 돈다고하는데 Intel의 공식 12세대 재고떨이용 가격인상도 4분기로 잡혀있는만큼 저는 상당히 유력하게 보고있습니다.
그리고 이부분도 최근 다나와 인기순위 분석글에서 말씀드린것처럼 이제는 모난게 없는 12400f가 가격때문에 모난녀석이 됐습니다 ㅠ0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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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하계휴가 및 최근 하드웨어 판매순위(CPU,VGA)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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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요즘 어떤 제품들이 잘나가나 순위보려고 들어갔는데,용산쪽이 여름휴가인가보네요. &n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omputer&no=654648
그리고 저는 아직까지는 긍정적으로 생각중이지만 신성조님은 12100f에 대한 의견을 이렇게 가지고 계시네요.
5600 + Asus EX A320 조합이 사기적인 조합이라고는 몇번 말씀 드렸지만 정말 타이트한 가성비(이전에 언급한 70만원대라던지) 견적에서는
그래도 12100f의 선택여지가 없잖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성능 고려하면(오래쓸꺼 생각하면) 확실히 3만원차이라면 5600가는게 맞죠.
뭐.. 이말에는 반박할 내용이 없습니다.
아무튼 신성조님 영상보면서 제가 그간 드린 정보랑 얼마나 갭이 있는지 개인적으로 비교해봤는데요.
자뻑 아닌 자뻑이지만 깜냥좌 정보는 그래도 제법 믿을만하다라고 스스로 평가하고 도망가겠습니다 =3=3
무더위에 건강들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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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