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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난감한게 15분이내로 에러를 뱉어주면 좋은데.
적어도 2시간은 돌려봐야 알수 있으니 안정화가 어렵죠.
대충 10분 정도 돌려보고 에러 없다 싶으면
twr낮추고 돌리고
tcwl낮추고 돌리고
twrrd -22 twrl 값맞추고
sg.dg잡고
10분씩만 돌려보고 안정화를 하다보니
최종세팅 4200. cl19 축구시청포함 2시간에 에러가 없는걸보고 잠들었는데.
자고 일어나니 에러가 3개가 떠있네요.
cl값출어보고 전압찾아보고 1.2.3차 램타 조금씩 만져봐도 안잡혀서.
결국 4100으로 테스트중이네요.
이거 끝나면 cpu오버도 해봐야 하는데.
12600kf z690 vcolor 3200램입니다.
잘들어갈땐 정말 재밌는데, 이럴때마 다음엔 고수율 xmp를 사겠다고 마음먹다가도 3~4배의 가격을 보면 ddr5로 가겠다! 하다가 하이닉스 모듈로 알아보면 ddr4 xmp가 더 싸겠는데? 싶네요.
하이닉스 모듈값은 램타이밍 값을 찾기도 힘드네요. 발라스틱은 있는데, 램타를 보면 다른 모듈같고. 12세대는 다들ddr5로 넘어가서인지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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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멍아밥묵자
램 오버는 시간의 싸움이죠
인텔이 좀 더 하기 빡센걸로 알고 있고
이제 hci 1400 패스 하러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