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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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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춥다추워추워
정말 친한 친구다하면 부품 구입한가격 66만원? 그거에 넘기고 그냥 아는 지인이면 구입한 가격에 팔꺼아니면 안파는게 좋고 아니면 조립비 세팅비 5-10만원만 받는게 나중에 말 안나와요. 그냥 아는 지인에 팔면 나중에 꼭하는말이 얼마 남겨먹었네 비싸게 샀네 등등 말이 나오더라고요.
친한 친구다하면 그냥 산가격에 팔고 밥한번 얻어 먹는게 좋아요 ㅋ
이걸로 장사해서 때돈벌께 아니잖아요~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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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횟집
밥 한번 누구랑 사먹는걸 제일 싫어하고
회식도 잘 안가는 제 입장에선
밥한번 사라 는 공짜로 먹겟단 소리라..그냥
댓가 안바라고 해준게 저 많긴합니다
제가 마진 좀 남겨서 그 총금액조차 어디사 조립한거보다도 싸니꺄 ㅋㅋ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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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뽐뻐
지인한테 파는걸 이럴 필요가 있을까요 쓴이님이 업자로 부업중인데 다수에게 팔다 가끔 지인한테도 파는거같아요 안팔던지 거의 원가에 넘기고 밥얻어먹닌게 나아요. 물론 그럴 생각도 없고 이전에 지인들한테 많이 팔았다니 부업인듯해요. 사실상 지인인 고객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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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머리횟집
아 사실 관계를 적자면
15년간 결혼도 연애도 포기햇고 (집안 사정..)
그냥 회사다니면서도 유일한 취미가 남꺼 고쳐주거나 그냥 조립해주는 거엿는데
저 같은 놈도 어떻게 인연을 만나 결혼하고 애도 낳고 ..
이러다 보니 이제 이걸 해줄 여력이 안되서 과김히 끊어냇고 문의나 수리는 제가 친한 수리점에 명함을 모두 돌리고 나서
연락 1도 안옵니다
최근 1년간 8대 조립해준건 의리..? (싸게 조립은 시켜줫지만 애프터서비스는 알아서 하라고 선언햇고 동의하에 조립진행)
이번 건도 역시 동일한 관계입니다
다만 그렇게 친하다기보다 그냥 회사 동료 정도의 관계고
애들이 사달라고 들이민 견적이 150정도 되길래 저한테 사색이 되서 찾아왓더라구요
기 조립한 녀석을 넘겨도 되긴 한데
(어차피 이 사람이 이 정도급 사양을 구하려면 어디를 가도 100은 넘을거고..)
가격책정도 애를 먹네요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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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se
정말 친한 지인이라면 부품가만 받고 넘기시고
돈을 더 받을 생각이시면 몇년 AS비용이라 생각하셔야할겁니다
2023-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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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지인들 넘기면 계속 머 해달라 머해달라 안될때 연락오고....싫지 않나요?
기존에ㅜ8곳 해줫는데
수리나 포멧은 동네 컴 가게
에서 받아라고 엄포 놓고 그 가게 명함까지 돌렷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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