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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내용의 글을 보고 cmd창에서 slmgr /dlv 입력해봤습니다.
아래처럼 나왔구요.
어떤 분이 말씀하길 "보통 정품인증은 디지털라이센스라고 뜨고
크랙같은거 사용할시 조직적 어쩌고 뜹니다" 고 하길래 확인해보니
제 노트북은 위와 같이 나옵니다. 애초에 노트북 구입 후 첫 전원버튼을 눌렀을때, 첫 부팅에서 자동으로 윈도우 설치로 넘어갔습니다.
설치 후 자동으로 인증까지 되어 제가 별도 조작을 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크랙버전으로 설치된 윈도우10는 위와 같이 뜨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몇년 전 구입한 제품으로 첫 부팅시 윈도우10 pro가 자동 설치되었습니다.
모델명은 아수스 젠북 ux550ve 제품이며 해외직구 상품입니다. 구입당시 상세페이지에도 윈도우 포함된 제품이라는 명시가 있었구요.
마이크로소프트 공식사이트에 로그인해보면 해당 노트북 모델이 인증되어 있는것도 확인됩니다.
이해가 안되는 건 윈도우 포함된 노트북은 보통 시디키 이동이 자유로운 fpp가 아닌 메인보드 귀속인 dsp 로 설치된다고 알고 있는데
제껀 fpp로 설치가 된 걸로 보여서 입니다.
이게 가능한 일인가요?해외직구중 일부의 경우 fpp로 설치된다던가, 혹은 일부 기종에서 이런 경우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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