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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바로 시놀리지 ds218+ 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스 입문의 최소사양이 바로 ds218+입니다.
ds218j나 ds218play 구매하신분들은 백퍼 후회하는 케이스고,
후속작인 ds220+는 큰 차이가 없고 그나마 최신작인 ds223~ds224정도 되면 쿼드코어로써 퍼포먼스가 낫긴 한데...
사실 FTP나 네트워크공유, 토렌트 같은거 돌리고 1~3인 유저라면 218~220으로도 충분하거든요.
그래서 중고나그건 바로 시놀리지 ds218+ 나스가 아닌가 싶습니다.
나스 입문의 최소사양이 바로 ds218+입니다.
ds218j나 ds218play 구매하신분들은 백퍼 후회하는 케이스고,
후속작인 ds220+는 큰 차이가 없고 그나마 최신작인 ds223~ds224정도 되면 쿼드코어로써 퍼포먼스가 낫긴 한데...
사실 FTP나 네트워크공유, 토렌트 같은거 돌리고 1~3인 유저라면 218~220으로도 충분하거든요.
그래서 중고나라 가보니 아직도 218+가 25~30만원에 거래되고 있더군요.
218+가 2017도 출시했는데...당시 30만 후반때 구매 가능한걸로 기억합니다.
지옥 빅스마일데이 특가는 30만 초반이었죠...
근데도 중고가격이 50%도 안 빠졌다니... 대단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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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놀은 사실상 소프트웨어 회사라서 가방 잘되는 것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