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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인터넷 입니다.

usb 3.0 90도 꺽임 헤더4

세컨pc 의 그래픽카드를 1660s 에서 6700xt 로 변경하면서 matx 보드의 간섭문제가 있어서 구매한 제품입니다.

이게 보드 레이아웃의 문제일까요? 아님 바뀌지 않는 케이스 제조사의 usb3.0 케이블 접속부의 문제일까요?

아님 언제부터인가 고가형 일변도가 되어버린 일반 atx 보드 제조사의 만행(?) 일까요?

sata 의 위치도 그렇고 usb (2.0 3.0) 각종 파워스위치나 리셋 LED 가있는 판넬선의 위치도 딱 눌려버리가 좋게 되버린건

2슬롯을 넘어 3슬롯 이상을 먹어버리게된 그래픽 카드가 근본적인 문제이긴 한데

걍 예전처럼 보급형보드도 atx 로 저렴하게 내주면 안될까요?

요즘 atx 보드는 최소 20후반 30 이상이 되버렸더군요. 그렇다고 matx 보드가 예전보다 싼것도 아닌데요.

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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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도무사히좀

그보드만 그런거 같네요..

2024-02-22 점아이콘

0 오징어+

센스없게 설계하는 보드 제조사들이 꽤 있죠.

그래서 보드 구입전에 그래픽카드 공간이 충분한지 확인하고 구입하시는게 좋긴합니다.

2024-02-22 점아이콘

0 블리드

사실 그래픽카드 크기가 예전같았으면 벌어지지 않을 일이죠...

m-atx는 보통 저사양 구성으로 많이들 했었기 때문이기도 하겠고요.

저는 간섭이 없는데도 24핀파워, usb3.0 헤더에 쓰고 있습니다. 선정리시 덜 튀어나오고 선이 덜 꺾여서 좋더라고요.

2024-02-22 점아이콘

녹즙자판기

보드마다 케바케인데 제조사 설계미스죠

2024-02-22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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