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문제는없겠죠?
너무꽉끼는것같아서 방열판 빼야하나 고민이네요
커버자체는 닫히는데 가운데 나사가 안닿아요ㅜㅜ
이정도의 눌림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줄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문제가 생길까봐 이런 방식으로 사용을 안하거든요.
지금 당장으로는 체감 하기는 어려울거고 장시간 사용했을때
그냥 아무 문제없이 사용가능 할 수도 있고
커버가 변형이 오는선에서 문제 없을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제품에 데미지를 줘서 수명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같은 상황이라도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케바케가 있을 수도 있구요.
예를들자면 고정으로 쓰는분은 해당 튀어나온 부분에 데미지가 없을수도 있지만
이동해서 쓰는분들은 이동 과정중에 해당부분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을수가 있고
그 영향이 악영향을 미칠정도로 영향을 줄지 아니면 문제 없을지 알 수가 없죠.
보통은 뒷부분이 부품과의 공간이 살짝 떨어져 있기에 직접적으로 한 점 타격이 될 수 없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한 점 타격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니깐요.
그런 데미지들이 왔을때 문제가 생길지 안생길지 알 수가 없다는거죠.
제가 적은내용은 그냥 가정일 뿐이라
선택과 그에따른 결과는 결국 사용자의 몫이기에 잘 판단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방열판 빼고 써멀패드 올리는게 낫지 않을까 싶네요.
노트북인데 방열판이요?;;;
등록안내
이정도의 눌림이 나중에 어떤 결과를 줄지는 아무도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은 문제가 생길까봐 이런 방식으로 사용을 안하거든요.
지금 당장으로는 체감 하기는 어려울거고 장시간 사용했을때
그냥 아무 문제없이 사용가능 할 수도 있고
커버가 변형이 오는선에서 문제 없을 수도 있는거고
아니면 제품에 데미지를 줘서 수명에 영향을 줄 수도 있고
같은 상황이라도 사용자의 사용 환경에 따라 케바케가 있을 수도 있구요.
예를들자면 고정으로 쓰는분은 해당 튀어나온 부분에 데미지가 없을수도 있지만
이동해서 쓰는분들은 이동 과정중에 해당부분이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받을수가 있고
그 영향이 악영향을 미칠정도로 영향을 줄지 아니면 문제 없을지 알 수가 없죠.
보통은 뒷부분이 부품과의 공간이 살짝 떨어져 있기에 직접적으로 한 점 타격이 될 수 없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한 점 타격이 될 수 있는 상황이니깐요.
그런 데미지들이 왔을때 문제가 생길지 안생길지 알 수가 없다는거죠.
제가 적은내용은 그냥 가정일 뿐이라
선택과 그에따른 결과는 결국 사용자의 몫이기에 잘 판단하셔서 사용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