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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는 중소기업 24인치 1080p 이구요.
그런데 유튭으로 1080p 영상과 4K 영상을 보면 화질차이가 느껴집니다.
같은 영상임에도 1080p 같은 경우는 상대적으로 미세하기 블러처리된 듯 보이고 4K는 선명해요.
전까지는 어차피 모니터도 그렇고 시스템상으로도 1080p 이상은 똑같을거라 여겨왔는데,
그냥 단순 플라시보 현상일까요? 아니면 인코딩 과정에서 무언가 차이가 발생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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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압축률에 따라 화질이 결정되는것이고요.
1080p 라고 하더라도 신경써서 압축을하면 더 나은 화질을 확보 할 수 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의 특성상 무작정 고화질을 유지할수 없으니 타협을 하게 됩니다.
여튼 4k 영상은 비트레이트도 높고 다운 스케일링의 특성상 더 좋아 보이는게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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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압축률에 따라 화질이 결정되는것이고요.
1080p 라고 하더라도 신경써서 압축을하면 더 나은 화질을 확보 할 수 있는데 스트리밍 서비스의 특성상 무작정 고화질을 유지할수 없으니 타협을 하게 됩니다.
여튼 4k 영상은 비트레이트도 높고 다운 스케일링의 특성상 더 좋아 보이는게 정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