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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현재 PC는 6년전쯤 중고나라에서 구입해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양은 라이젠7 1700 그래픽카드는 GTX1050 이고 램은 16GX2 라서 재사용 예정입니다.
게임은 전혀안하고 주업무는 프리미어프로 인코딩이나 포토샵 유튜브감상 등 다중작업 입니다.
원래 라이젠 5600~5800 계열로 생각하고 있다가 인텔 12600K가 코어도 좋고 프리미어프로 인코딩시 정말 좋다는 소리를 들어서 이쪽으로 마음을 굳히고 있습니다.
제가 모니터를 3개 사용중인데 외장그래픽없이 사용하기에는 메인보드 모니터포트가 2개뿐 이던데 검색해보니 3개짜리 포트도 있더라고요.
근데 굳이 외장그래픽없이 12600K 내장그래픽에 모니터 3개꼽고 사용하는게 효율이 좋은지
아니면 따로 지금사용중인 1050도 재활용해서 외장그래픽 포트를 활용하는게 효율이 좋은지
아니면 메인보드 포트에 메인모니터 1개 , 1050포트에 서브모니터 2개를 사용하는게 효율이 좋은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그리고 컴퓨존에서 부품을 담아봤는데 이 구성이 어떤지 검토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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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모니터를 외장그래픽에 꽂아야하는거 아니에요??
저도 이부분을 잘 모르겠더라고요..
1050을 재활용하면 그래픽카드가 좋은게 아닌데 오히려 성능이 저하될것 같기도하고..
그래서 본게 포트3개짜리 메인보드라 이거쓰면 내장그래픽으로 다 돌릴수 있을것 같아서요.
@크레이지다이 내장보다1050 성능 훨씬 좋아요. 1050 재활용 하세요.
@오빠 그럼 1050에 모니터 3개 다 꼽고 쓰면되나요?
@크레이지다이 원래 1050 3개 물려서 사용했다면 그대로 사용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