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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거주 하면서 하나씩 사모으면서 드디어 거의 한달 만에 드래곤볼 완료하였습니다.
기존 i5-4570, 8g ram, 그래픽 1060 3g (2년전 중고 업글)
이걸로 계속 써오다..오래 사용했으니 한번 바꿔보자는 마음에 시작한게 한달이 걸렸네요.
대부분 중고장터에서 New 또는 open box (미사용) 위주로 수집하였습니다. 그래픽카드 제외;;
1. CPU: Intel i5-12400 ($140) NEW
2. Motherboard: ASUS Z690-P DDR5 WIFI ($70) NEW
3. RAM: Corsair Vengeance 2 x 16gb DDR5 ($110) NEW
4. VGA: 기가바이트 RTX 3070 Gaming OC ($350) Used
5. SSD: SK Hynix Gold p31 1tb ($94) NEW
6. 수냉: NZXT X63 RGB White ($60) Open box - 미사용 (블랙으로 보고 구입하러 갔으나 화이트;;)
7. Case: Phanteks P600S Black ($100) New
8. 파워: Evga 750 G+ (재활용)
9. 시스템팬: 녹투아 P14 NEW 4개 ($60) 판매자 컨택중인데 잡을 수 있을지..;;
미국은 그래픽카드가 한국만큼 떨어지지 않네요...3070 지금 시세가 $350 - $400 수준이라;;
새제품 그래픽까지 오픈마켓에서 사면 지금 대략 $1800정도인데...
그래픽 중고인것만 뻬면 $920정도에 최종 완료하였습니다. (시스템팬 +@)
오랜만에 조립이라...걱정입니다.
cpu 대비 좀 과하다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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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다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