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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00의 벤치 점수입니다. 간혹 기분좋으면 싱글점수 700까지도 나올때가 있는데, 어떨때 나오는지 모르겠더라구요.
단순히 cpu-z만 보고 관심을 끄고 있었습니다. 이건 6,7,8,9,10세대 보다 떨어지니.
점수놀이하면서 실망해서 게이밍벤치를 안한 것 같아. 테스트를 하다가 하이퍼스레딩을 껐더니 이런 점수가 나오네요.
gpu점수는 모니터링과 벤치 프로그램 이것저것 켜놓은 상태라는걸 감안하고 보시구요.
심지어 12400보다도 잘나옵니다. 먼가 기분이 좋으면서도 슬프네요.
결론.
보드전력제한을 풀어도 75w이상을 넘기지 않는 저전력. 메인보드 전력제한 해제 안먹힘. (12400은 전력제한 해제시 130w정도)
sa전압은 1.1이상 넉넉하게 들어가있으나 램오버 불가. (12400은 ddr4 환경 0.9고정)
itx보드에선 내장만쓰자.
M-ATX보드중 pci-e 2개이상 달린 보드에서는 칩셋에서 나온 3.0으로 그래픽 사용가능.
가장 중요한 결론
i5를 기대하면 실망.
i3를 기대하면 생각보다는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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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ie 1번슬롯 막아둔게 참....다른거 다떠나 이거하나로 가격폭망했다라구요. nuc같은 미니pc만들기엔 좋아보이던데요
이번 13900k es1은 1번슬롯도 열려있고 쓸만하다던데(12900정도 성능) 이거 심히 땡깁니다ㅠ 35만 부르더군요
딱 ITX보드에 적합한데, 그래픽을 못쓰니 MATX이상으로 넘어가야 하네요. 13세대 ES는 아마 부스터클럭이 다 안터질것 같아서 ㅎㅎ 인텔이놈들 제약을 하나씩걸어둬서
부스터클럭 0.4낮다네요. 쓰레드도 막혀서 32였나 그렇습니다. 딱 12900스팩이던데....전 멀티작업을 안해서 싼데 비싼상황이라 덥썩 못물고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