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식 AS센터 들가서 수리비 을매나오는지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왠지 사설은 믿음이 잘....
대부분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하네요.
제 경우는 70주고산 노트북 AS 비용이 50만원 정도..
용산의 사설 몇군데서도 맏겨놓고 가라는데 거의 2주후에도 손도 안본듯....
네이년에서 검색해서 찾아간 사설AS 센터에선 맏겨놓고 가면 바로 연락주신던데 ...안되면 말지 라는 생각으로
맏겼더니 다음날 전화와서 수리 완료 및 12만원 정도 말하네요.
결론은 그냥 잘한다는 사설 찾아보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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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AS센터 들가서 수리비 을매나오는지 보고 결정하겠습니다.
왠지 사설은 믿음이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