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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AS 접수할때 구매일 확인하여 구매처 연결해주거나, 상세 사향이나 조립 사양 부분 알려주면 나름 정직하게 말해주는데요..
아래 채팅처럼 가끔씩은 AS 잔여 있을꺼 같다라고 말하면 취소를 하시는 분들이 있어... 애매하긴 합니다.
그냥 전화 상담은 문제가 없는데.. 돈드는것도 없고 하니깐요...
그런데 어플 상담의 경우 고객과 채팅하면 최소 1~2천원은(수수료 정책이 자주 바껴서 어쩔때는 3천원정도;;)
그냥 깨지는 상황이여서 ;;; 좀 아쉽긴 한데요.. 말안해줬다면 그대로 진행될 콜이긴 한데.. 먼가 찝찝한거죠.... 이미 사전에 인지가 되어 있는 상황에서 고지를 하지 않는다는 것이 ;;;;
아래 고객은 안그러시긴했는데 간혹 오해하시는게 컴퓨터 부품 AS 남아 있다면
컴퓨터 전체를 무상으로 해주는줄 착각하셔서;; 취소를 하더라구요
제가 부품별 AS여서 분해해서 직접 가능하시면 부연 설명하면 ;; 결국 몇일 있다가 연락오거나
어디 가까운데에서 견적 폭탄 당하시고 연락오는데 ;;;
부업으로 하다 보니, 사실 제가 견적 보낼떄 방문 가능한 상황이여서 보낸건데..
정말 회사일 바쁘면 정말 몇일동안 갈 수 없는 상황이여서 콜 취소도 몇번 경험하니 현타가 오긴 하네요..
물론 사람마다 견해는 다르지만, 전 AS 잔여기간 남은 제품 고장시에는 제꺼로 판매하고 해당제품 AS 접수, 교환 받고 당근등에 판매 하라고 조언해주거나.
아니면 본체 회수 AS 대행 진행 후 점검 다해서 재방문 비용 4만원 추가해서 재방문 형식이긴 한데..
앞으로 이런경우 모르는척 하고 일단 방문해서 확인 후 설명해주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사전에 그냥 고지해주는게 좋을까요?
전자로 말하는게 좋지만,
어플건이 많은 편이고.. 전 하지도 못한것에 대한 수수료 내는것이 좀 불만스럽긴 합니다... 근데 어플 정책이 그러니 어쩌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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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개별 as받을줄 아는 사람은 안물어볼거같으니
방문점검후 현장에서 as기간 확인하고 알려주시면 괜찮지 않을까요?
그 후 언급하신 판매나 as 중 선택하라고 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