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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누아르는 (기본적으로) OEM 시장에만 납품되었지만
이번 세잔은 소비자에게도 판매 예정입니다
라이젠 3 라인업은 이번에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5300G)
참고로 5600X MSRP가 $299 였으니
5600G는 대충 거기서 6~7만원 빼면 어느 정도 가격이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다만 L3 캐시가 2배로 늘어났으니 차이가 없진 않겠지요
cpu는 들어봤는데 apu는 뭔가요?
@230 성능이 어느정도 되는 내장그래픽카드 를 가지고 있는거욤
보통 cpu 내장이 맥심이면
apu 특히 르누아르는 top
@230 내장그래픽이 통합된 CPU를 AMD에서는 APU라고 부릅니다
인텔은 예전엔 무조건 내장그래픽 포함이었으니 CPU/APU 구분할 필요가 없었는데 AMD는 내장그래픽 성능을 강조하면서 내장그래픽이 탑재된 CPU를 APU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일종의 마케팅 용어로 보시면 됩니다
@230
APU는
AMD에서 만들어낸 용어인데요
정식명칭은 Accelerated Processing Unit 입니다.
CPU에다가 GPU를 포함시켜 하나의 다이안에 넣은걸
APU라고 명칭했어요.
인텔의 경우도 CPU에다가 GPU를 내장하는방식으로 그전부터 그런걸 만들고는있었으나
APU라고 명칭하며 부르진 않았었죠.
AMD가 인텔과 차별화를 두기위해서 그런명칭을 만들고 쓰기시작한거에요.
일단 인텔의 CPU에 포함되어 내장되어있던 GPU는 별도의 외장그래픽카드를 구매설치하지않고도
모니터에 화면을 띄워주는 기본적인 역할을 해주는게 전부일정도의 성능이었거든요.
AMD에서 우리가 이번에 개발한 GPU가 내장된 CPU는 이전 CPU와는 다르게
게임을 구동하는것도 가능한정도의 고성능 GPU가 들어간다는 의미로 차별화를 두기위해 APU라는 명칭을 쓴거에요.
뭐 진짜 외장그래픽카드처럼 게임을 자유자재로 돌릴정도 성능은 아니었지만
기존의 인텔내장그래픽보다는 확실히 높은 성능이었고
가장저렴하게 판매되는 보급형 외장그래픽카드의 가까운정도의 성능은 나왔었죠.
AMD의 내장그래픽카드가 포함된 CPU를 칭하는 마케팅용어인지라
인텔에서는 사용하지 않는용어입니다.
그러므로
고성능의 내장그래픽이 들어가는것은 APU 일반적인 저성능의 내장그래픽은 CPU이다 이렇게 말하는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맞는표현이 아닙니다.
다만 AMD내장그래픽은 성능이 쓸만했고 인텔내장그래픽은 성능은 화면출력 이상은 불가할정도로 나빳다 라는
인식이 쭈욱 이어지면서 APU라는 이름은 고성능이라고 이미지가 굳은거 같습니다.
11세대 인텔의 모바일CPU에 들어가는 아이리스플러스 GPU의 경우는 AMD의 APU에 들어가는 내장그래픽과 비슷한수준혹은 약간더 높은정도의 성능이 나옵니다만 APU는 AMD의 마케팅용어라서 인텔은 그용어를 안쓰고있거든요.
GPU성능 궁금하면 모바일쪽 르누아르와 세잔을 비교해보면 됩니다.
CPU빨 믿는건 좋은데 이런건 제때 지원좀 해줬으면 좋겠어요...
내장으로 적당한 게임 한다는건 예전에 힘들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품은 안정화가 될지..
램오버하면 15만원짜리 1050급성능나오니
오를수밖에
amd는 가성비라는말도 점점 옛날이 되어가는거 같기도하네요....
물론 성능은 진작에 인텔을 넘어서긴했지만....
이제 가격도 저렴하진않은거같네요 ㅎㅎㅎ
아마 다음번 DDR5 에 소켓도 변경되는 제품부터 RDNA2 를 내장그래픽으로 활용하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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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L3 캐시가 2배로 늘어났으니 차이가 없진 않겠지요
cpu는 들어봤는데 apu는 뭔가요?
@230 성능이 어느정도 되는 내장그래픽카드 를 가지고 있는거욤
보통 cpu 내장이 맥심이면
apu 특히 르누아르는 top
@230 내장그래픽이 통합된 CPU를 AMD에서는 APU라고 부릅니다
인텔은 예전엔 무조건 내장그래픽 포함이었으니 CPU/APU 구분할 필요가 없었는데 AMD는 내장그래픽 성능을 강조하면서 내장그래픽이 탑재된 CPU를 APU라고 부르기 시작했어요
일종의 마케팅 용어로 보시면 됩니다
@230
APU는
AMD에서 만들어낸 용어인데요
정식명칭은 Accelerated Processing Unit 입니다.
CPU에다가 GPU를 포함시켜 하나의 다이안에 넣은걸
APU라고 명칭했어요.
인텔의 경우도 CPU에다가 GPU를 내장하는방식으로 그전부터 그런걸 만들고는있었으나
APU라고 명칭하며 부르진 않았었죠.
AMD가 인텔과 차별화를 두기위해서 그런명칭을 만들고 쓰기시작한거에요.
일단 인텔의 CPU에 포함되어 내장되어있던 GPU는 별도의 외장그래픽카드를 구매설치하지않고도
모니터에 화면을 띄워주는 기본적인 역할을 해주는게 전부일정도의 성능이었거든요.
AMD에서 우리가 이번에 개발한 GPU가 내장된 CPU는 이전 CPU와는 다르게
게임을 구동하는것도 가능한정도의 고성능 GPU가 들어간다는 의미로 차별화를 두기위해 APU라는 명칭을 쓴거에요.
뭐 진짜 외장그래픽카드처럼 게임을 자유자재로 돌릴정도 성능은 아니었지만
기존의 인텔내장그래픽보다는 확실히 높은 성능이었고
가장저렴하게 판매되는 보급형 외장그래픽카드의 가까운정도의 성능은 나왔었죠.
AMD의 내장그래픽카드가 포함된 CPU를 칭하는 마케팅용어인지라
인텔에서는 사용하지 않는용어입니다.
그러므로
고성능의 내장그래픽이 들어가는것은 APU 일반적인 저성능의 내장그래픽은 CPU이다 이렇게 말하는것은
정확하게 말하면 맞는표현이 아닙니다.
다만 AMD내장그래픽은 성능이 쓸만했고 인텔내장그래픽은 성능은 화면출력 이상은 불가할정도로 나빳다 라는
인식이 쭈욱 이어지면서 APU라는 이름은 고성능이라고 이미지가 굳은거 같습니다.
11세대 인텔의 모바일CPU에 들어가는 아이리스플러스 GPU의 경우는 AMD의 APU에 들어가는 내장그래픽과 비슷한수준혹은 약간더 높은정도의 성능이 나옵니다만 APU는 AMD의 마케팅용어라서 인텔은 그용어를 안쓰고있거든요.
GPU성능 궁금하면 모바일쪽 르누아르와 세잔을 비교해보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