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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수스 k53 으로 시작하는 윈도7의 i5 초창기모델입니다(추측)
노트북쪽 문외한이라 10년전에 용82 사탕발림에 넘어가서 미국산 버전을 구매했습니다. 화면도 크고 묵직한게 맘에 들더라구요. 돈을 많이 주긴 했습니다만 ㅠㅠ
배터리는 이미 한계치에 다다른 상태고 얼마전부터 충전 접합부가 말썽이라 무언가로 꼭 눌러줘야 충전이 되는 상황까지 와서 교체를 해야할지를 고민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배터리 교체(3만) 접합부 수리?(3~5만원 내외?)
거기에 쓷 하나 달아줄까 생각이 됩니다만.
(지금은 그냥 평범한 하드입니다)
그럼 못해도 최소 10만 이상의 지출이 있을 듯 한데...
차라리 이참에 또 10년 쓰겠다 생각하고 한 4~50만원대 저렴모델 한대 구비를 할지 고민입니다.
용도는 철저하게 사무용, 웹서핑이구요. (직장)
컴포 선생님들의 고견 부탁 드립니다.
요약
2410m 램8기가 내장그래픽, hdd짜리 노트북
계속 쓰려면 배터리 교환 및 수리요망 + 쓷하나 추가(10+@예상)
수리해서 5년이상 더 버텨볼지(쓸만한건지)
이참에 하나 새로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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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은 한 3세대는 되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제 물욕이 너무 과했네요.
좋은 오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