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컴은 사양이 i7 8세대이고 기존에 사용하던
부품들을 재활용하고자 마음먹고 부품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i5 3570 그래픽카드 gtx 750 ti
메인보드 asus p8h67 모델이었습니다. 램은
시금치 ddr3 4g ×4개 요런 상황에서 메인보드를
바꾸고 싶어 모든 판매처를 검색 결과 1155 보드는
새제품을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다 15만원 내에
새제품을 일본아마존에서 matx 보드 asus p8모델을
구하게 되었습니다 . 직구를 통해 12만원정도 준거로
기억됩니다. p8h67 보드를 버리게 된 이유는 케이스의
3.0 usb단자가 없었고 3.0 포트 불량이었습니다.
이래저래 다 조립을 하고 시험가동 결과 정상작동
하였습니다. 조립이 다 끝나고 시험을 하니 한동안
방치하였습니다. 문제는 1년동안 방치후 광부에디션
rx580 4g 모델이 제품으로 들어오면서 생겼습니다.
그래픽카드를 끼고 부팅을 돌리면 5분정도 사용하다가
전원오프 하 이것이 말로만 듣던 amd rx580의 모델은
전력을 500w로는 안된다는 건가 ㅡㅡ 별짓을 다해도
부팅후 전원오프 그러다가 램2개를 뽑고 부팅시도
부팅성공하여 즐거운 마음으로 게임 돌리니 전원
다시 오프 그래픽카드 온드 cpu 온도 모니터링 정상
결국 다 걷어치우고 gtx 750ti 모델로 부팅 시도 역시
성공 문제는 그래픽카드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래픽카드
as행 준비하고 게임 돌리니 5분있다 전원오프
결론부터 말씀 드리면 보드 문제였습니다. 보드 교체
후 장시간 사용해 보지 않은 문제였네요. 부품을 다
걷어내고 기존 p8h67보드 셋팅시작하고 케이스의
usb3.0단자 없어서 연결 포기후 gtx그래픽카드 가동
시작 부드럽게 pc가 굴러가던군요. as택배를 보내기
위해 정떨어져 뾱뾱이에 싸여있던 rx580 4g다시 끼
우고 테스트 결과 잘굴러가더군요.
rx 580 4g모델 500w 버겁다 . 제생각으로는 아니다
입니다 . 잘돌아갑니다. i5 3570을 살리기 위해
1155보드 구하기 중고 이거나 20만원이 넘는다.
이과정을 거친후 느낀점 i5 3570을 살리는 것보다
2200g b450 모델로 가는게 정신건강에 좋겠다
는 생각에 도달했습니다. 이상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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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야라
현재 i5 750에 650ti 사용중인데
2200g b450 rx580 괜찬은 조합이겠지요.? 가성비로갈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