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던걸로 아는데 십수년이 지난 지금 문의드립니다.
i5-3470가 몇 개 있는데 스테핑이 조금이라도 나은녀석(저전력, 열수율?)은
어떤 스테핑이 있을까요? 구글링을 해봐도 안나오네요.
일부 Q6600 처럼 초기와달리 스테핑에 따른 소비전력이 달라지는경우도 있지만 극히 일부분이고
오버에따른 수율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수율은 외형으론 안보일거 같고 제조주차 정도는 구분이 되긴하네요
@뽐닥 스테핑 달라지는 경우 여전히 있긴 합니다.
K붙은 오버되는 녀석들이 스테핑=수율과 직결되는 문제라 오버하는분들은 의미가 크죠
Q6600 같은경우는 초기스테핑과 개선된스테핑 소비전력 차이가 있는 특별한 경우가 있긴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런경우는 못본것같은데
스테핑에 따른 오버와 발열은 차이가 있긴합니다.
스테핑 가장 확실한것은 메인보드 하나 골라서 ASUS나 ASROCK 같은거 지원리스트 보시면 CPU별로 스테핑나와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스테핑으로 출시된것들은 표기되어있어서 그걸로 스테핑이 개선된게 있나 대략 확인할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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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Q6600 처럼 초기와달리 스테핑에 따른 소비전력이 달라지는경우도 있지만 극히 일부분이고
오버에따른 수율차이는 있을수 있습니다.
수율은 외형으론 안보일거 같고 제조주차 정도는 구분이 되긴하네요
@뽐닥 스테핑 달라지는 경우 여전히 있긴 합니다.
K붙은 오버되는 녀석들이 스테핑=수율과 직결되는 문제라 오버하는분들은 의미가 크죠
Q6600 같은경우는 초기스테핑과 개선된스테핑 소비전력 차이가 있는 특별한 경우가 있긴했습니다만
최근에는 그런경우는 못본것같은데
스테핑에 따른 오버와 발열은 차이가 있긴합니다.
스테핑 가장 확실한것은 메인보드 하나 골라서 ASUS나 ASROCK 같은거 지원리스트 보시면 CPU별로 스테핑나와있습니다. 거기에 여러 스테핑으로 출시된것들은 표기되어있어서 그걸로 스테핑이 개선된게 있나 대략 확인할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