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용어나 상세한 설명이 궁금할땐 저거 하나씩 눌러봅니다.

오버클럭 안하고, sata usb 숫자 많이 필요없고, 게임 안하면 저렴한 칩셋도 괜찮죠.

씨피유 세대에 급  3  5  7  9  나오느데요 

그 급에 맞는 씨퓨에 고급기능과 특정기능 을 다쓰려면 보드와 씨퓨성능이 받쳐줘야 성능이 나옵니다 그걸 밸런스 궁합이라 말들 하는거구요  

안정성이 필요한 산업전선 에선 님상상 하는 이상으로 빡시게 씨피유를 혹사시킵니다 1주일 내내 한달끌수 없는 씨퓨에 5 만원짜리 보드는 수달 못버티고

뻗습니다   좋은 씨퓨와 좋은보드는 안정성궁합을 위해서 사용하느것업니다 오버클럭은 안정성 설계와 거의머 동일선상이니 비슷한 이야기 겟죠  어짜피 겜을 간간히 하는 유져들은 고급형 보드는 사치 입니다 메인스트림 정도면 기본성능은 보장되니 저가두  잘 팔리는거구요 

램슬롯추가 램오버가능 ssd m2장착가능 생각나는건 여기까지...전 다 해당사항 없어서 9400f msi h310m rtx2060 아주 잘쓰고있습니다

꼭 그런건 아니지만, 성향상.

특히 고부하작업 & 오버등의 상황에서는 성능하락이 심한편 이구요

(특히 고성능 고전력 CPU에서 심함)

사용부품소자 품질 때문에 저렴한보드는 내구성도 좋지 않구요

M/B 의 Chipset 의

상/하위 개념에 따라 등급이 달라지고,

- 안정적인 전원부 설계,

- 입출력 및 확장 단자의 갯수 및 종류,

- Over Clock, Game 특화 기능 부분

- 차세대 표준 규격의 선 지원

(대신 Native 지원이 아닌, 별도의 Chipset 지원인 경우가 많음)

차이가 존재합니다.

다만, 상위형 Chipset 을 쓴 제품들의 경우는

시각적 효과나 Brand 빨로 가격을 쓸데없이 높게 책정한 경우도 있어서...

과거처럼 무조건 가격이 높다고 장땡이 아닌,

가격대비 효율적인 기능성이 우선시 되는 합리적인 소비가 필요하겠죠.

일반사용자 기준으로

똑같습니다

오버클럭하거나 하지 않으면 돈낭비..

내구성은 좋아요.

싸구려보드들 콘덴서 터지는 것 같은

경험은 현저히 줄어요.

위에 알아듣지못할 말들 많이들 쓰셨는데

그냥 쓸경우에는 체감 못합니다. 

좋은부품쓴거지 성능상 차이 없습니다

점점 시스탬을 오래 쓰면서 업글텀이.길어지는데 업글의 가장 큰 기준이

시스템 불안정이고 이건 쿨링과 파워나 ssd. 윈도를 새로 까는거만으론

해결이 안되는 시점에 달하죠. 불안정이.. 일주일이나 보름에 한번 겜중 프리징이라든가.. 다운 같은거. Cpu ram이 아직 멀쩡해도 걀국 업글 기준이 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