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스벅에 바친 돈이 아까울거라고..
가격이 있으니 망설여지네요.
그래도 결국 지르겠죠?
결정을 못했던 머신이 브레빌 870과 실비아 였습니다. ㅋ
결국 실비아+로키도저 그라인더로 구입했지만
두 머신 모두 반자동으로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참 좋은 머신이었죠.
최근 란실리오 실비아 프로가 출시된 상태라서 아마도 조만간
지금 실비아 팔고 실비아 프로로 기변할 거 같네요.
듀얼 보일러 꼭 사용해보고 싶더라구요.
지르게 될 건 꼭 지르게되더라구요 ㅡ.ㅡㅋ
네
밖에서 먹는 커피는 맛없고 비싸요..
그걸 왜 4천원씩 주고 사먹었는지...
지금은 집에서 직접 로스팅합니다. 1kg 원두 1만원짜리 사면 50잔 넘게 뽑아 먹을 수있어요..
물론, 로스팅 결과에 따라 맛이 달라지긴 하지만,
동네 로스터리 까페에서 원두 홀빈을 사다 드시면, 좀 더 비싸지긴 하지만 안정적인 맛을 내는 커피를 매일 즐길 수 있어요...
등록안내
결정을 못했던 머신이 브레빌 870과 실비아 였습니다. ㅋ
결국 실비아+로키도저 그라인더로 구입했지만
두 머신 모두 반자동으로 가정용으로 쓰기에는 참 좋은 머신이었죠.
최근 란실리오 실비아 프로가 출시된 상태라서 아마도 조만간
지금 실비아 팔고 실비아 프로로 기변할 거 같네요.
듀얼 보일러 꼭 사용해보고 싶더라구요.
지르게 될 건 꼭 지르게되더라구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