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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트래킹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06.27(일) 제비봉(장회~제비~장회) + 월악산(동창교~영봉~동창교) 24
분류: 산행후기
이름: 청주금천동


등록일: 2021-06-29 00:48
조회수: 1478 / 추천수: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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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을 다치고 이것저것 또 하다보니 최근에 뒷산만 다니다가 모처럼 월악산에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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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성애자로써 오랫만에 월악산은 필히 가야겠고 +@로 북바위산을 마음 먹고 있다가

 

오랫만에 큰산을 오르는데 체력이 어떨지...집에 오는길에 또 엄청 졸면서 오는건 아닌가 

 

고민을 많이 하다가 갑자기 제비봉을 가기로 마음을 먹었습니다.

 

월악산만 여름&겨울로 최소 5번은 다녀왔던거 같은데 찾아보니 18년 여름에 갔던후기는 없고...

 

회사 워크샵 장소를 정하다가 덕주정류장 근처에 펜션으로 잡고 바로 동창교로 올랐던

 

트랭글이 남아있어서 소환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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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2개 타는건 서울에 불+수 이후 첨인데...고도도 차원이 좀 다르지만....

 

저 위에 먹을 것에다가 상온에서 보관중이였던 잡곡음료 3개+설레임 1개 추가로 챙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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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이른 출발을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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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길에 악어봉, 월악산(보덕암,신륵사), 옥순봉&구담봉 큰길을 차례차례 지나며 5분 정도 일찍 도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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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왔던길을 돌아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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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같은 사진을 또 찍습니다.(줌 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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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도 몇대 보이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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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한 스트레칭을 마치고 화장실을 들린 후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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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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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집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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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약간의 난간을 잡으며 올라와서 처음 만나는 이정표 였던걸로 기억합니다. 그렇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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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으로 설렐 구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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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임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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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NONO 먹고나서 느낀건데 맛이 깔끔한 맛이 아니라서 비추합니다. 초코렛이랑 물 조금 마시며 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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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깔린 소나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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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서 거기 같은 풍경 하지만 멋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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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 경사는 떙큐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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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죽어있는 소나무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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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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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봉 정상석에다 구론산을 올려놓고 사진을 찍고 다시 집으려다가 손으로 밀쳐서 깨먹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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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봉이 목적이 아니라면 적당히 계단끝까지만 오른 후 찍고 내려오는길에 사진 찍는걸 추천&장갑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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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인지 연무인지 암튼 내려오는길 좌측에 영봉 중봉 하봉이 희미하게 보입니다(중앙에서 9시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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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는길에 저 계단을 보고 약간 어지러워서(색감이)넘어질뻔한거 난간을 붙잡아서 넘어지지 않고 잘 내려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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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고가의?? 기능성티셔츠는 아니지만 가지고 있는것 중에서 제일 가볍고 땀이 제일 잘 마르는거 같습니다.

 

노스페이스 쿨기어 인데 요즘은 노스페이스 마이너스테크 라는 공법?으로 바뀐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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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네 터줏대견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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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왔을때 주차할려고 후진기어놓고 빵빵 거려도 잘 안움직이고 길 바닥에 잘 누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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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도착과 하산 모두 일찍했고 차에서 유일하게 시원함이 살아 있는 펩시 제로를 먹고

 

휴식을 취하며 고민을 하다가 결국엔 또 월악산을 갑니다.

 

내비를 보아하니 아까 내려오는길 좌측방면에 월악산을 확실히 본게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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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약간에 지름길을 타고 기존에 오던길과 합류하고 오는길에 김밥 한 줄을 먹으며 동창교 도착

 

동창교 진짜 등산로 전까지는 중간 중간에 차 댈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잘? 보시면 차가 있습니다.

 

잠깐 비가 내리더니 금방 그치고 오르는 길 옆에 작은 개울에서 물 흐르는 소리가 들려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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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악산으로도 같은 코스로도 3년만 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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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창교 방면 후기를 보니 이런게 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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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좀 힘들고 해서 20초 정도 보다가 앉아서 삼각 김밥 1개와 음료1개를 마무리 하고 쉬다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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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모를 전망대 도착 무선충전기도 후기로 보니 몇 군데 생겼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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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봉우리 또는 산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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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계삼거리에서 물 보충을 하며 잠시 쉬다 갑니다. 등포나 폰에서만 보던 유아등산캐리어를

 

월악산에서 보네요...아버지저 소매에 RANGER , SCUBA라는 패치가 붙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월악산 일대 전날 비가 와서 미끄러운편인데...아이를 배낭에 엎고 얼마

 

안가다 미끄러지셨습니다. 인사를 잘 안건내는편인데 꼭 건내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생겨서 올라가는길에 힘내세요 라고 하며 올라 갔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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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개 가득끼면 뭐 별로 찍을게 없는걸 알고 많이 와봤기에 찍고 바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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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게 영봉에서 찍는 포인트...뷰는 뭐 맑은 적이 별로 없었던...남은 삼각김밥1개와 마지막 물을 클리어 하고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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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가는 길에 아까 그 아이를 엎고오신 부녀분을 다시 만나게 되었고 인사를 건내며 내려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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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여름쯤에 이 계단이 생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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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인 보덕암과 합류해서 올라가는 그 코스였다면 오지 않았을거 같습니다.

 

평소에 덕주사에서 많이 올라왔었고 올라갈때나 내려갈때나 헬기장 가봤자 의미가

 

없을거 같아서 정상에서 동창교 까지 먹을거 마실거 하나 없이 하산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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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 몇달째 방치하고 있던 곡물음료 하나 먹고 기운내고 2키로 운전을 해서 덕주골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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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주골 화장실 근처에 주차 하고 바로 건너엔 송계계곡!!! 물소리가 시원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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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이라고는 상온에 보관중인 물만 먹고 해서 그랬던지...몸에 열이 조금 있었던거 같습니다.

 

아쿠아슈즈도 오랫만에 꺼내 신어 적당한곳에 몸좀 담구다 

 

집에 오는데 으스스 한게 바람막이 좀 입어주면서 집에 무사히 도착했네요

 

더위를 먹어본적은 없지만 먹은게 아닌가 증상도 검색해보고 

 

찬물 많이 몇 번 먹어주고 선풍기 바람 쐬주니 괜찮 더라구요~~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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