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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27 태백산 후기(당골,문수봉,원점회귀) 21
분류: 산행후기
이름: dreamsong


등록일: 2021-06-28 20:14
조회수: 2209 / 추천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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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인 어제 태백산에 다녀왔습니다.

 

 코스 : 당골광장주차장> 반재쉼터> 망경대 > 천제단 > 장군봉 > 주목군락지 >

         천제단 > 부쇠봉 > 문수봉 > 소문수봉 > 당골광장주차장

 

 산행거리와 시간 :  약 13.5km   /    약 5시간 45분 ( 쉬는시간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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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새벽산행이 되었네요. 밤을 꼴딱 새고 당골광장에 도착한 시간은 새벽4시 조금 안됐습니다. 화장실 갔다오고 장비 챙기고 슬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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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일사쪽에서는 모르겠지만 당골광장에서 이시간에 출발한 사람은 저밖에 없는거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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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보니 그렇게 나쁘지는 않는거 같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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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가지 사이에 보이는 바위는 장군바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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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의 새벽공기를 느끼며 계속 정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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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재 쉼터. 여기서 잠시 쉬다 갑니다. 잠을 못자서 그런가 몸이 살짝 무거운거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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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대로 갑니다. 왼쪽으로 가도 망경대에서 길이 다시 만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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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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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경사에서 바라본 조망. 사진 가운데에서 오른쪽으로 높게 솟은 봉우리는 문수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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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정. 한모금 마시고 올라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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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종비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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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 도착. 당골광장에서 약 1시간 55분 정도 걸렸습니다.작년 겨울에 보고 여름에 와서 보니 정말 반갑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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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는 큰기대 않하고 올라왔는데 걱정했던 완전한 곰탕은 아니어서 그나마 다행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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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동적이지는 않았지만 잔잔한 운해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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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 뚫린 파란하늘 아래에 높게 평평하게 보이는 산은 구룡산(1,345m) 입니다. 백두대간에 속해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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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천제단에서 이장면이 제일 볼만했습니다. 바람이 좀 더 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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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배검. 단군을 높여 부르는 말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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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으로 계속 구름은 몰려들어 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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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 기준으로 왼쪽에 평평하게 생긴 구룡산(1,345m) 과  맨 오른쪽에 뾰족하게 솟은 산은 장산(1,409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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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봉쪽으로 향하다 만난 고사목. 고사목 왼쪽에는 문수봉 오른쪽은 부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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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산의 최고봉인 장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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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목 군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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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문수봉으로 하산계획을 잡아 놨기에 다시 천제단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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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우는 열릴듯 말듯한 하늘. 곰탕이 아닌게 어디냐 이정도도 감지덕지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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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으로 가기전 아쉬워서 인증샷 다시 한번 남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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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에서 문수봉 방향으로 바로 아래에 있는 "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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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쇠봉 주변은 나무로 둘러쌓여 있어서 조망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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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쇠봉 근처에 있는 헬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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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으로 가는 길은 좁습니다. 맨살의 반팔이나 반바지로 지나가면 풀독 오르기 쉽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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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 도착. 천제단은 그나마 나은거 였네요. 완전한 곰탕 당첨. 저 돌탑에서 여성 두분이서 제를 올리고 있더군요. 제 올리는 소리 들으며 간식 폭풍 흡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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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처음 먹는 복숭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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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봉에도 돌탑이 많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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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수봉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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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을 좀 빠르게 움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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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제단에서 문수봉을 지나 당골광장으로 가는 길은 숲길에 문수봉과 소문수봉 외에는 조망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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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막바지. 당골광장 위에 주차할수 있는 넓은 공간이 또 있더군요. 저는 당골코스는 처음이라 몰라서 아래에 있는 주차장에 파킹했네요ㅎ

 

 

 

 

원래는 전날인 토요일에 가려고 했는데 이쪽 날씨 상황이 않좋아서 일요일인 어제에 다녀왔습니다.

작년 겨울에 다녀오고 태백산은 두번째 인데 처음에 왔을때에는 눈바람이 엄청 나서 좀 정신이 없었었죠.

태백산이 또 보고 싶어서 갔다왔는데 날씨는 않좋았지만 지나고 나면 그래도 갔다오길 잘했다는 생각은 들더군요.

파릇파릇한 태백산은 어떨까 궁금하고  보고 싶었거든요.

당골>문수봉 코스는 작년에 다녀갔던 유일사>백단사 코스 보다 조금 더 난이도가 있는거 같았습니다.

그러나 유일사코스와 비교해서 어려운 것이지  당골>문수봉 코스도 크게 어려움은 없는 코스이네요. 

정상에서 바람이 거의 없었는데  바람이 좀 불었더라면 좀 더 볼만했을꺼 같다는 생각은 들었습니다.

겨울이나 가을 태백산 보러 나중에  또 와야 겠습니다.

그럼 다음에 또 산행기 올리겠습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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