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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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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123
배낭은 대부분 내부 방수를 위한 코팅층이 있습니다. 이게 오래되거나 자주 세탁을 잘못된 방법으로 하게되면 코팅이 깨지면서 패브릭과 분리됩니다. 방수가 깨지게 되는데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 잦은 세탁은 할 필요가 없고 한다면 가을 무렵 땀을 덜 흘리는 시기에 중성세제로 비벼 빨지 말고 스폰지 같은 것으로 조숨스럽게 살살 달래가며 세탁하고 탈수는 하지 말고 젖은 상태에서 그대로 통풍이 잘되는 그늘에서 말리면 됩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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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전체 울세제로 담가서 빨았는데 등판하고 멜빵만 중성세제로 빠는 것도 방법이겠네요.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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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이슬주세요
매번 빨지는 않습니다. 오염이 심해지면 손으로 조물조물해서 빨아서 그늘에 말립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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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낭
아주 더럽지 않는 이상 안 빨아요~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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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광장
그래서 하계배낭은 트레일 런닝용으로 사용합니다. 옷과 함께 세탁기 돌리면 끝.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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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할구역담당
저는 검정색 가방 쓰는데, 어깨 끈에 소금기 보일 때면 세탁하네요.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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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파고
오래전이지만 등포에 이런 후기가 있네요. 저는 케스트럴48 쓰는데 프레임 땜에 저분 처럼 해도될까 좀 겁나긴하네요. 속에서 녹쓰는거 아닌지ㅎ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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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기름
세탁기에 돌리는 건 반대에요. 돼지털솔 구두솔 같은거로 살살 빨아야죠.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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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워 지면 세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