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오쉘 한동안 잘 나가는군요.19
- 알타입
- 등록일 2013-03-11 11:07
- 조회수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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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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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영웅잉베이
마운틴하드웨어만의 색채가 점점 사라지는 거 같아 아쉽네요^^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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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
다행히 다시 잘 나간다고 합니다. ^^
2013-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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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태타
1.웨스트콤의 이벤트 소재 자켓을 두 개 정도 가지고 있는데, 상당히 만족스럽니다(반면 써말프로 자켓은 불만족스럽습니다). 웨스트콤 설립 초기부터 주구장창 이벤트를 사용해왔죠. 다만 여러가지 소재를 혼용하여 사용합니다. 쉘러드라이스킨, 메리노울, 파워쉴드 등등. 그리고 다른회사 이벤트에 비해서 바스락거림이 덜 하고 약간의 미약한 스트레치성이 있습니다.
2.전에도 댓글을 달았지만, 저는 겨드랑이 벤틸레이션이 방수자켓에서 필수 품목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방수 자켓이 필요한 상황에서 벤틸레이션이 활용되는 경우는 별로 없습니다. 비가 오거나 눈이 오는 등 악천후에서 벤틸은 잘 안 열죠. 3.마운틴하드웨어는 힘이 좀 빠지다가 최근에 다시 힘차게 일어서는 느낌입니다. 2013 ispo에서 최다 수상 업체가 마운틴하드웨어입니다. 자켓, 장갑 할 것없이 매우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4.확실히 고어텍스 원단중에서는 액티브쉘이 가장 활용도도 높고 만족스럽습니다. 5.배낭도 요즘 워낙 다들 잘 만들어서 그레고리가 예전의 명성을 유지하지 못하나ㅂ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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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타입
태클은 아니니 오해 마시길...^^;;;
1. 드라이스킨 자켓 정말 입어보고 싶습니다.... (전에 등포에 뭔가 올라왔는데 사이즈가 커서 실패 ㅠㅠ) 2. 겨드랑이 벤틸 물론 있으면 좋은데 백팩커 리뷰어들 조차도 의견이 갈립니다. 없어서 아쉽다는 부류와, 없어도 괜찮다는 부류가 있었다고 합니다. (등포 대다수 의견처럼, \"있는 것이 진리.....\"와는 조금은 다른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특히 방수자켓의 방수지퍼를 너무 빡빡하게 해놔서 당길 때 조금 힘들더라구요..... 제 땀량으로는 없어도 될 것 같아요. 3. 다시 일어선다면 다행이네요. 컬럼비아에 큰 힘이 될 듯 합니다. ^^ 4. 그렇군요. 그런데 내구성을 좀 희생했다고 합니다... 고어사도 사용자 의견을 어느정도 받아들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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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초초보
잘은 모르지만 단가보다 무게문제가 더크지 않을까 싶습니다.
딴건 잘모르겠고, 아크도 보니깐 팩라이트만 쓴 베타SL, 액티브쉘 채용한 알파베타 FL은 핏집 빠지더군요. 리테일가 3-400불 하는 자켓에서 단가땜에 뺏다기보다, 위 소재로 투습이 충분하다고 생각했던지, 투습력과 경량을 마케팅포인트로 잡는 자켓에서 핏집 추가해서 투습력 늘리는거보단 무게증가로 메리트부분이 경감되는걸 막았다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더군요. 물론 단가절감 차원에서 빼는 제품이나 업체도 많을거 같기도 합니다만. 사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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