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이내에는 아무리 찾아도 좋은 곳이 없어서
글을 올렸던 건데
역시나.. 마음에 드는 곳이 없네요.
그래서 전에 추천 받았던 강릉 바우길을 가려고 합니다.
거리가 있지만 고향이 근처이기도 해서 1박2일로 다녀오려고 하는데요.
제가 게스트 하우스는 처음이라
혼자서 게스트 하우스 이용해보신 분 or 바우길 게스트 이용해보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아니면 그냥 혼텔이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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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ᆢ 세면도구 부실
샴푸ᆞ린스 ᆞ3년전꺼도있는경우도있음
호텔도좋고
아님ᆢ 찜질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