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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포럼 입니다.

명성왕후가 사랑한 금오도 비렁길21

등록일 2017-03-05 19:25
조회수 2987

금요 무박종주다녀왔습니다 비렁은 벼랑의 지역사투리 입니다 종주내내 벼랑을끼고 걷습니다 총18k라지만 배시간에 맞추기위해 4코스까지만 진행했습니다
영덕블루로드길,선유도트래킹 개인적으로는 제일 힘든 코스였습니다 북한산 종주보다더ᆢ
사진 몇장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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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케이목장

작년에 가봣는데
좋더군요
유리로 된 다리가 기억에 남네요

2017-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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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엘야1

작년 여름에 갔다가 더워서 혼났지만 경치는 끝내주더군요
사진 잘봤습니다

2017-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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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캠핑

엇 저도 오늘 여수였습니다
가는곳마다 그림같아서 살고싶네요

2017-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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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데sksduddk

작년에 다녀온 비렁길 기억나네요..
1박2일로 쉬엄 쉬엄.. 풍경도 즐기고~
참 아름다운곳이에요...

2017-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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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아이@

풍경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2017-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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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근아빠

3코스와 대부산 좋더군요.
금오도는 천천히 즐기면서 트래킹하면 더욱 좋겠더라구요.

2017-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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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루쑤쑤

저도작년에 갔었는데 만만하진 않지만 보여주는풍경이좋았던기억이ㅎ있네요

2017-03-05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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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하단오거리

정말 멋진 풍경 담으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2017-03-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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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선언

명성황후 -> 민비

풍경이 멋지네요

2017-03-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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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한테 죽었다는 이유로 이미지가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역시나 명성왕후보다는 민비라고 불러야죠.

틈 사이로 보이는 바다가 시원해보입니다.

2017-03-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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ㅍㅍㅇㄱㅈㅅㄲㄷ

피해자 코스프레 오졌죠. 내가! 조선의 국모다! 는 무슨 ;; 나라팔아먹은 장본인

2017-03-06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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