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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climb&page=2&divpage=14&search_type=name&keyword=%C6%F9%B8%C0&no=70546
전에 올렸던 아식스 님버스 18 라이트 쇼 a/s 후기 글이구요.
도저히 아식스에서 해준 덧댐 뒷쪽이 아프고 뻣뻣해서 결국 유료로 수선 해주는 곳을 이용 했습니다.
그런데 받아 보니 뒷축 갑보 보강인가를 해서 35,000원이나 들었는데 이것도 딱딱하고 뻣뻣해서(택배비 추가로 들었구요)
2일 신고 제 몬테인 울양말에 뒷꿈치 쪽이 곧 구멍이 날 조짐을 보이네요.
참고 신을려고 해도 뒷꿈치 딱딱하고 뻣뻣하고 걸리적 거리고 아프고 발에 긴장을 해서 힘이 들어가고 답이 없습니다.
수선비만 날리고 에휴
결국 써코니 가이드 9와 라이드 8 놓고 고민 하다가
검색 해도 정보도 거의 없지만 그래도 라이드 8이 쿠션감이 가이드9 보단 약간 더 있다고 해서 싰어요.
하루 신어 봤는데 쿠션감은 역시 아식스 님버스 못 따라가지만 신을만 해요.
킨바라4 하고 비교해도 쿠션감은 높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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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런닝용으로 프로스펙스, 뉴발란스 거쳐 아식스에 정착하고 난 후론 젤카야노 2e 모델이 최곤줄 알고 쭉 가고 있습니다.
라이드 가이드 분석한 글이 하나 있어서 봤는데 쿠션은 라이드가 약간 더 있어서 라이드 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