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
- 합리적인충동구매
- 등록일 2016-06-09 00:11
- 조회수 2256
|
||
7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세프라핌
인터넷이 발달하고 여러사이트들이 흥망성쇠했지요...
여러사람들이 20년동안 이사이트 저사이트 떠돌다 지금은 등포에 묶여이지만 영원한사이트는없죠 ㅎㅎ 등포가없어도 등산은할것이고 비슷한사람들이라면 어딘가의 사이트에서 다시만나겠죠~ |
|
0
0
투비지
호구노예는 피차일반 다른사이트 운영진 배불려주는건 마찬가지이고 뽐뿌운영진의 향후 행보가 중요한것같습니다만 지금까지 해온걸보면 희망적이진않네요ㅜㅜ
당분간은 뽐뿌에 딜바다도 병행하면서 분위기를 봐야겠네요ㅎㅎ |
|
|
0
0
영남알프스소녀
이분 저분 다 떠나시고 나면 저도 조용히 오프에서 혼자 산에나 다니렵니다..
참..어제 오늘 뽐뿌 글들 가만 지켜보니 입은 있으나 말은 안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는.. 왜들 싸우시는지..ㅜㅜ 주무세요..왜 잠을 못 이루십니까.. 유저로서 누구나 어디든 편리한 곳을 선택할 권리가 있습니다..왜 다들 싸우고 헐뜯고 자처해서 희생양들이 되려고 하죠? |
|
0
0
합리적인충동구매
어제 그 핫게가서 댓글 많이 달린 글 말씀이시죠 ?
저도 댓글 썼다가 지웠다가 하고 남기진 않았네요 이제 잠이 솔솔 옵니다 이거저거 눈팅했는데 결론은 그냥 여기 있어야겠다 단 다른 게시판은 안가야겠다 생각이 듭니다 ㅎ |
|
|
0
0
문짝68
저도 처음 정을 붙인 곳이 여기고 눈팅만 몇년간 하다 이제야 댓글다는 정도지만 아쉽네요.
저 윗분이 말씀하셨다시피 수많은 사이트가 생기고 없어지는데 까짓 등포가 뭐라고... 하는 마음도 있지만... 한편으론 비록 온라인이지만 여러분들의 산행기와 알바 경험들을 같이 보고 겪으며 정이 들어 갈피를 못잡겠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절대"란 말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가실 분은 가시고 남을 분은 남겠지만 서로가 상처를 주는 말은 삼가했으면 합니다. 다들 자연을 사랑하고 산이 좋아 산의 호연지기를 배우고 싶어 산에 오르는 분들이잖아요. 언젠간 산에서 또는 온라인상에서 또 만날 인연이라고 생각하기에 서로 삼가했으면 합니다. 만약 떠나더라도 저는 뽐뿌 열쇠고리는 항상 배낭에 메고 다닐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수많은 인연중에 여기서 만난 인연이 특별하게 다가 오니깐요.... |
|
| 1 2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저도 1년정도 글만 읽다 이제서야 댓글 다는 수준이고...
이렇다 저렇다 목소리 높여 얘기할 순 없지만....
아래에 올라온 글들 몇몇 읽었는데..
어차피 본인의 기준에 의거해 코멘한거니까~!!
등포에 애정이 있으시니까 계속 머물고 계셨음 좋겠어용!!
물론 리사이징, 해커 등등 사안이 많긴한데...
그래도 아직까지는 등포만한곳 없잖아용~!
그냥 남거나 아니면 아예 글 다 지우고 혼자 등산하며 살거나 그럴거 같아요 ^^;;
다른 사이트 가볼까 하다가 거기 눈팅 하고나서 안가도 되겠다 생각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