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냄새로 힘든 요즘33
- 바람에핀찔레꽃
- 등록일 2016-02-27 09:39
- 조회수 22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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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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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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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산
저도 담배를 안펴서 흡연자들이 왜 베란다나 창문 등 밖을 향해서 담패를 피는지 늘 궁금했는데...설마 자신의 공간이 오염되는건 안되니까 그렇게 하는건 아니겠지요? 바깥공기 마시면서 핀다는 것도 앞뒤가 안맞는것 같고...무튼 이웃에서 날아오는 담배연기는 핵미사일?공격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ㅠㅠ 전쟁 시작!!^^;;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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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핀찔레꽃
저도 평생 비흡연 이라 ...
냄새중 젤 참기 힘든게 담배냄새 입니다. 어느정도는 참아볼려고 했는데 거의 매일 새벽에 시달리니 힘드네요. 에구ㅡ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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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포크
저도 예전에 낮이고 밤이고 담배냄새 고통 겪어 봐서 아는데 진짜 살기를 느끼더군요.
거짓말도 잘쳐서 자기는 피지 않았다 밖에서 창문통해 담배 냄새 들어오는거라고 거짓말치고 현장 적발하면 알았다 미한하다만 무한반복.... 특히 자는데 담배냄새 때문에 잠설치면 하루종일 잠설쳐 피곤하고 스트레스 받고 고통이 이만저만 아닐듯요. 범인잡아서 해결 보시면 좋은데 이런 인간 특징이 말하면 그때만 알았다 미한하다 하고 맙니다. 계속 뭐라고 하면 왜 이렇게 예민하게 구냐고 오히려 적반하장으로 나와 열을 더 받습니다.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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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에핀찔레꽃
요즘 제 일상입니다.ㅜㅠ
새벽에 잠안자고 복도에 매복을 해볼 생각도 하고 있습니다. 저도 어지간해서는 화를 안내는데 담배냄새는 지속적으로 후각을 자극하니 스트레스가 오래가네요.
201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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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필 자격이 없는 사람이군요.날씨 춥고 귀찮다구 복도서 담배피는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