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쪽 깊숙히 있는 센터폴 역시나 건질게 없고 가격도 세일해도 강합니다.
도이터+와일드로즈 매장을 같이 하는 곳에 들렸는데 도이터 제품들 40~50% 해도 쎄더군요.
매장 밖에 걸려 있는 플리스 자켓(폴라텍류 아님) 49,000원
남자껀 화이트 색상만 있더군요
1~2만원대면 살만한데..비싼 느낌이네요
인터넷 검색하니 입은 모습이 나와서 링크
http://sam2900.blog.me/220497500502
폴라텍류는 50%해도 7~8만원대라서 보기만 하고 나왔습니다.
에코로바 매장 2군데 있었는데 하나는 없어졌더군요.
어쩐지 작년에 들렸을때 부부가 물건을 열심히 포장하고 있던 기억이
작년 11월1일인가 문 닫는다고 적혀 있네요.
에코로바 예술공원점 플리스류는 아예 없고 몽블랑도 당연히 없고 바로 나왔습니다.
엄청 까이는 로우 알파인이 보여서 들어가 봤는데
일부 수입라인 있는데 여기도 50% 두꺼운 플리스 6만원 ~7만원대
파워 스트레치류는 좀 더 가격 높구요.
OR 제품 경량 패딩이랑 상의 소량 있는데 많지는 않았습니다.
로우 알파인 고어텍스 하나 있는데 옆구리쪽만 벤틸..팔쪽까진 아닌데
세일해서 30만원대..쿨럭
마지막으로 페리노 쉘러 WB-400 바지 산곳을 가 봤는데 물건이 역시 쓸만한건 없네요.
쉘러 바지는 제가 알린 뒤로 다 팔려서 완판이더군요.
울양말 스타런꺼 한개에 5천원에 판다고 해서 2개 샀습니다.
블랙 색상인데 여자꺼로 화려 하네요.
사이즈는 프리 사이즈 적힌 가격은 14,800원
양말 싸게 잘 산건지 모르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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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ynax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