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1일에 광장점에 방문해서 바지 3벌과 하드쉘 하나 업어왔습니다.
따뜻할때 입을 베이지나 카키 톤의 얇은 바지를 찾았는데 비슷하게 고른듯합니다.
모두 발수 방풍된다 하네요.
가격이야 정가에 10%이고, 사이즈는 75사이즈(허리 28~31라고 표시되어있습니다)
첫번째 갈색은 한쪽 주머니가 더블이고, 넉넉한 통.
두번째 회색은 건빵 주머니가 똑딱이, 하단에 아랫단을 줄일수있도록 되어있습니다. 넉넉한 통.
세번재 캌희는 건빵 주머니가 찍찍이로 되어있어요. 이건 허리 작고 슬림.
이건 어제 가서 아버지 드릴 티셔츠(아크릴+폴리)하나 get
그리고 saucony 런닝화 260mm. 전에 방문해서 봤던 건데 듣보잡인줄 알아서 넘어갔던 모델입니다.
마지막 사진중 두번째 x ultra ltr gtx와 세번째 여름용 리버사이드 온라인에서 산거네요.
마지막으로 살짝 질문할께요.
집에서 입고 있는 폐급 오리 패딩이 2cm 정도 찢어졌는데요,
as 받을 생각은 없고,
집에서 얇은 바늘과 실로 꼬매면 되나요?
아님 다이소에 가면 수선테이프 같은거 있을까요?
방풍, 보온력 손실 상관없고 내부 오리털만 안 나오면 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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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가 좀 이상하더군요. 제가 28~29 부실한 하체인데 75 사이즈에 다리가 안 들어가요.
전반적으로 되게 작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