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참바다 유해진씨 순토 사파이어도 차고 나오는군요...25
- 커피타냐~봉산탄다
- 등록일 2015-10-12 19:27
- 조회수 4933
|
||
1
추천하기
다른의견
1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첨부파일
- 1444645638_pic850050851_from_ppombrowser.jpg
|
 0
 0
커피타냐~봉산탄다
|
|
|
0
0
 Monocrom79
살짝 이말에 동감이 가네요
시계쪽을 쬐금안다면 언짠은 댓글은 아닌데 ㅎㅎ 갠적으로 협찬보다는 개인용 시계 같네요 협찬사가 한두군데도 아니고 등산이 아닌데 구지 용도가 적은데... 등산을 좋아하는 참바다씨라서 개인꺼에 한표를 ^^ 협찬사가 줄섰을껀데 글쓴이가 말한 회사들이 ^^ |
|
0
0
1년정거장
본인 시계에 100% 확신합니다.
유해진씨 알프스에 트레킹 혼자 갈 정도로 등산 좋아하는데, 한국에 아는 산 오르는 거라면 무슨 시계든 상관 없지만 70만원짜리 시계를 가지고 협찬이니 뭐니 말하는 건 너무 지나친 비약 아닐까 싶네요. 연예인들은 물론이고 일반인들도 명품 시계 많이 삽니다.(순토는 명품 근처에도 못 들죠) 본인의 경제적 상황에 따라 100만원짜리도 싸게 느껴질 수 있고, 국내 취미 동호회의 수준이 하이엔드, 기함급으로 맞춰지는 실정에 잠깐 카메라 잡힌 거 가지고 협찬으로 확신할 수 없죠. 대부분 시계는 모자이크 안 하고 그냥 나옵니다.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누구는 신상은 부담스러워서 못사고 이월 바지 자켓하나 싸게 사겠다고 여기저기 며칠을 기웃거리는데.
특히 등산복 모델하면 원하는 제품은 거져 다 줍니다.
왜냐하면 기업 입장에서는 걸어다니는 광고판이니 못줄이유가 없죠.
등산복은 싸구려지만 가구, 차, 기타 고가품이면 일반인은 학을 떼죠..
그런 기업입장을 알고 또 협찬 진상 부리는 연예인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