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은 안하면서 기웃기웃 등산용품만 구입하기 시작한지 7개월 정도 된거 같네요
물론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지만 성급한 일반화긴 하지만 대략 나름 등산웨어에 대해 어느정도는 알겠다는 믿도 끝도없는 자신감에
끄적거리는 거니 당연히 틀린 생각이 많이 들어 있으니 기분 상하지 마시길 바랍니다.(일단 뽐기준)
1.이러니 저러니 해도 북면을 먼저 이야기 하지 않을 수 없지요
고딩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으로 대한민국의 학교는 산에 있다는 조어를 만들어낸 브랜드로 솔직히 뽐에서는 별로 대접받지 못하는
측면이 있으나 어찌됐건 압도적 시장 점유율 1위의 제품으로 가성비가 떨어질 지는 모르나 입고 다니면 최소한 면팔리지는 않는 브랜드
2.코롱 기본적으로 원사를 제조하는 회사로 높은 가격의 영향인지 아님 다른 내가 모르는 이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대부분 코롱의 품질은
인정하는듯한 분위기나 별로 추천하거나 언급은 없는 제품 가성비가 떨어질지는 모르나 품질은 믿을 수 있는 브랜드
시장 점유율 역시 압도적 2위
3.k2 딱히 폄화하거나 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인정하는 분위기도 아닌 브랜드로 의류 보다는 간혹 등산화의 이야기로 간혹 등장하는 브랜드
있는듯 없는듯한 취급을 받는 브랜드지만 시장점유율 3위 브랜드
4.블랙야크 k2와 시장3위 자리를 놓고 치열하게 경쟁하는 브랜드이나 k2는 등산화 이야기때라도 등장하지만 등산웨어 모든 분야에서
언급되어지는 걸 본적이 없다.
일단 4강에 대한 결론부터 내리고 가자면 역시 뽐에서 메이저제품은 찬밥신세를 면하기 어려운 현실 가성비를 추구하면서 뭔가 일반인들하고
차별화 하고 싶은 뽐뻐들은 일반인들이 거의 모르는 아크테릭스 제품을 최상의 가치추구를 하기도 하는 이중적 잣대를 보이기도 한다.
웃자고 쓴 이야기에 다큐로 받아들이 시는 분들은 없겠지요^^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