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등산이 아니라도, 캠핑을 하거나 비박같은 걸 하게되면 기압계나 온도계 되는 시계가 있으면 좋을 거 같드라구요.
굳이 순토나 프로트렉처럼 가격이 좀 하는 모델일 필요도 없고, 해외구매는 더더욱 귀찮다 하시는 분들에겐 괜찮은 제품일 거 같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카시오의 SGW-400H-1B2VDR 이라는 모델이랍니다.
기능은 뭐 프로트렉이나 순토에서 가진 기능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중요한건, 국내인터넷 쇼핑몰에서 팔고 있고, 네이버 검색하시면 가격도 최저가가 7만초반대드라구요.
씨에라에서 구입할 수 있는 컬럼비아 시계보다는 아무래도 카시오 제품이 좀 더 내구성이나 뭐나 낫지 않을 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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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담인데... 어젠 기상청에서 오후부터 이쪽에 비가 올거라더니...안오는 겁니다.
근데, 저녁무렵에 제 시계에서 스톰알람이 두어번 울리고 나서, 1시간좀 더 지나고 나니 비가 오는 겁니다.
기상청보다는 기압계로 기압의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시계가 더 나은 거 같습니다^^
불금이네요. 마무리들 잘 하시구요^^
--------------------------------- 추 가 -----------------------------------------------------------------------------------
http://cafe.naver.com/sojumountain/49
이분의 허락을 득하지 않고 올려서 죄송하긴 한데^^ 이분이 검색허용을 해논 페이지라서 참조하시라고 링크걸어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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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순토 스톰알람 기능이 짱이다는 말씀 이시잖아요~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