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에 젖지 않는다던 '등산 재킷' 7번 빨았더니 달라졌다4

기능성 자켓 분석한 내용입니다.

비에 젖지 않는다던 '등산 재킷'… 7번 빨았더니 달라졌다
비에 잘 젖지 않고 땀을 원활하게 배출한다고 광고하는 주요 아웃도어 브랜드의 등산용 재킷 가운데 일부는 세탁 후 기능성을 잃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소비자원은 26일 이런 내용의 '아웃도어 재킷 품질 비교 결과'를 발표했다. 소비자가 선호하는 △네파 △노스페이스 △밀레 △블랙야크 △아이더 △컬럼비아 △케이투 △코오롱스포츠 등 8개 브랜드 제품을 시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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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사가르마타포믹

그냥 비싼 소모품일뿐.

2023-09-27 * 점아이콘

1 힙합사시미

뭐..사실 1년에 한번 빨까 말까 아닐런지...

2023-09-27 * 점아이콘

0 지름신을지름

컬럼비아, 블약, 노페 제외하곤 고어 팩라이트.

자체원단 중 컬럼비아는 내수성, 블약은 내구성, 노페는 투습성이 우수

2023-09-28 * 점아이콘

밥손

당일 산행시 크리티컬이 터질지 모르갰지만 음~~~

비많이 올때 고어자켓 2개 가지고 갈때도 있었고

극한 상황에 마주치면 목숨 값 합니다

고어 3레이어 추천합니다

기어리스트 평점 좋은 것으로다 준비하세요

써보니 브랜드네임이란 소비자도 인정해줘야 얻을 수 있다라는것을 알았습니다

2023-09-29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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