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에 지리산 야간산행과 불법야영취사 자랑하다 국공단속26
- 일기당만
- 등록일 2021-08-13 05:52
- 조회수 1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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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니리오남편
세상은 넓고 병신은 많네요. 염치도 없는 것 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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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이슬주세요
국립공원에서 버너를 쓰고, 술도 마셔놓고 이동의 자유를 침해한다고 떠드는군요. 금융치료가 꼭 필요한 미꾸라지들이네요.
#지난달 24일 오후 9시 지리산 반야봉(해발 1731m) 인근. 야간산행에 나선 6명이 텐트를 치고, 가스버너 여러 대로 안주를 요리해 술을 마셨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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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봉
6명 이면 방역수칙 까지 위반한거 아닌가요....
진짜 산에 가면 사회적 거리두기는 개무시 하고 다니는 것들 많은데 벌금 좀 확 올렸으면 ;;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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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뷔제™
벌금이 너무 약해요. 단속이 늘 하는것도 하는데 처음 걸려도 쎄게 벌금 해야 그나마 좀 줄어들겁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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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회원 *]
1차 백만, 2차 천만, 3차 일억. 이 정도로 되야 안할 텐데요. 과태료가 턱없이 낮네요.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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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충동구ㅁH
좋은 (?) 소식이네요 벌금말고 실형 살아야 된다고 봅니다.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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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굴레차2
저번달에 조령산(백두대간이화령) 정상석 근처 소나무 숲에서 텐트치고 남녀 둘이 고기굽는 소리에 어처구니가 없던데. 정상석 인증하고 내려가는 길에 보니 남자놈이 처다보더라고요. 주변에 신고전번 있었음 바로 신고하는데. 야밤에 깊은 산중에서 뭘하려고 그러는지. 참. 벌금, 과태료 1차 100만, 2차 300만, 3차 1천만원 하면 단속 도망가다가 실족할려나? 좀 바꿔야되요.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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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미~
체계화 해서 과태료 강도를 높일 필요가 있고
국공 지역에 한해서라도 산악경찰 신설이 필요합니다 국공 직원들 단속한번 하려면 장시간 욕받이 무녀 역활 해야되요
2021-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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