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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수량
예년에 비해 수량이 적은 편입니다.
마지막 건너는 곳이 무릎께.
수량 좋고 차가운 때와 주관적 비교한다면 B-/C+정도.
2.수온
미지근보다는 시원하지만.
아쉬운정도 입니다.
3.주차.
10시반 도착하니.
쉼터주자창 만차. 갓길에 주차.
정상주차장은 회차만 가능하고 갓길도 차기 시작....
3.택시
슈퍼 앞 택시 대기줄 15명정도.
제 앞에 부부가 제안하시더군요.
그 분들 차로 가고.
하산후 차랑회수 지점은 제 차 이동 예정.
택시가 다들 정상까지 가니.
교횡등으로 오지 않더군요.
아마 기다렸음. 1시간은 그냥 갔을 듯.
4.인파.
2년 전 이 맘과 비교하면 정말 적습니다.
성수기 시즌의 20%수준.
안내버스 2대 정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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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