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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한라산 후기 14
분류: 산행후기
이름: 언어의정원


등록일: 2021-07-22 09:26
조회수: 1467 / 추천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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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한라산 문의글 올린뒤

좋은 의견 많이 주셔서 잘 다녀왔습니다.

 

한라산은 자주 가는 편이라

늘가던 관음사 ㅡ 성판악으로 다녀왔습니다.

 

새벽 5시 16분 산행을 시작했고,

앞에 다섯분이 계시다고 하더라구요.

(대단하신 분들 많네요^^)

 

한라산을 전세낸 기분으로 더위도 피하며 

조용한 산을 오롯이 느끼며 올랐습니다.

 

삼각산 대피소부터는 바람이 많이 불어

쌀쌀했지만, 외투가 필요할 정도는 아니었구요.

 

9시 조금 못되어 백록담에 올랐는데 10명정도 계셨구요. 

사진 찍어줄 분 찾아 후다닥 한장 박고, 

쉬고있으니 구름이 몰려오더군요.

 

주식장 열리는거 보면서 준비해간 김밥먹고,

점심 약속때문에 성판악으로 내려왔습니다.

 

스피커를 키고 걷는 친구들이 많았지만

반대방향임에 감사해하며 조심히 내려왔습니다.

역시나 성판악은 지루함과의 싸움...

 

12시 10분쯤 성판악 휴게소에 도착했으니

7시간정도 걸렸네요.

본격적으로 산을 오른지 1년 정도 됐는데

여러모로 많이 건강해진거 같아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아라동 만궁가든에서 장어구이로 중복을 이겨내고,

스트레칭하며 하루 푹 쉬었습니다.

 

한여름에 산이냐 고민하시겠지만

오를때야 당연히 더운거고,

내려올땐 정말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성판악 휴게소 도착하니 그때부터 여름이더라구요.

 

이제 가을쯤 다시 오를 듯 하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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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7-22 09:27:2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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