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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당일치기 다녀왔습니다. 1
분류: 산행후기
이름: 퐁당당당


등록일: 2021-06-06 18:15
조회수: 1036 / 추천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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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당일치기 산행은 성판악->관음사 코스 입니다. (19 km)

한라산 등반은 이번이 세번째인데 코스마다 다른 재미가 있네요.

준비하시는 분들 위해 간략히 말씀 드리면,

백록담을 보시려면 성판악<->관음사 코스 이용하시면 됩니다.

(관음사 출발 코스가 좀 더 오르막이라 힘들 수 있습니다.)

설악산 전역에 퍼져있는 조리대 숲길을 오르는 재미는 있습니다만

조망이 거의 정상에서 터져서 지루하실 수 있습니다.

 

어리목->영실 (14km) 코스는 제가 처음 한라산을 접한 등산로인데

처음부터 조망이 아름답고 5~6월 철죽 및 온갖 꽃들을 구경하실 수 있습니다.

어리목,영실 각 지점이 1000미터가 넘는 고지라 편안하게 능선 타고 가는

느낌 입니다. 첫 한라산 탐방이면 이 길 추천합니다.

 

돈내코->어리목

이 코스는 제가 백록담 코스 가기 전에 사전 체력 테스트 한 길입니다 ㅎ

총16km정도 길이에 2/3가 오르막 코스라 도전했던 길인데 정상 이후에

풍경이 좋습니다.  성판악->관음사 코스에 비하면 쉬워요.

 

추가로 성판악 출발 당일치기를 준비하시는 분들을 위해 

- 국내선 항공기는 액체류 제한 없습니다. 보온병, 물병 뭔든 괜찮아요.

(제주공항 3층에 작은 편의점이 있습니다만 라면,뜨거운 물 없습니다. 전 미리 알아서

컵라면과 보온병, 얼린 생수병 등 미리 짊어지고 갔습니다.)

- 제주공항 2번출구 앞에서 오전 8시에 성판악으로 가는 버스가 있습니다.

40분정도 걸립니다. 

-코로나 이후에 대피소에서 음식을 판매하지 않습니다. 미리 챙기세요.

-성판악,관음사 코스는 한라산 탐방 예약 하셔야 합니다. 요새 예약이 많습니다.

(다른 코스는 예약 없어도 됨)

취소하시는 분 자리를 원하시면 당일 00시 넘으면 다소 나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6-06 18:18:49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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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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