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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5 괴산,문경 희양산 후기 16
분류: 산행후기
이름: dreamsong


등록일: 2021-06-05 21:44
조회수: 2182 / 추천수: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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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괴산,문경에 걸쳐있는 백두대간 희양산에 다녀왔습니다.

 

  코스 :  은티마을주차장 > 호리골재 >구왕봉 > 지름티재 > 

           희양산정상> 성터삼거리> > 희양폭포 > 원점회귀

 

 산행거리와 시간 : 약12km    /     5시간 48분(쉬는시간,알바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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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맵에 은티마을 주차장 검색하시면 됩니다 . 주차비는 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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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도로를 계속 따라 가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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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구왕봉 방향. 오른쪽이 마분봉 방향. 저는 왼쪽 구왕봉으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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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골재로 올라가서 구왕봉 먼저 찍고 희양산으로 올라갈 예정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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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구왕봉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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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으로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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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은티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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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등산로가 시작되는 삼거리 기점.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하산때는 왼쪽으로 내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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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왕봉 방향으로 갑니다. 근데 은티마을 주차장에서 여기까지 1키로 좀 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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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로 초반은 트레킹 코스 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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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여름이라 숲이 많이 우거졌더군요. 등산로 노면을 보니 이쪽으로는 사람왕래가 많지는 않은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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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리골재 도착. 계속 구왕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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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목 왼쪽에 악휘봉이 보이네요. 고사목 뒤에는 마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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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왕봉 도착.약2시간 걸렸습니다. 여기서 살짝 알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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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희양산. 이른 아침이긴 하지만 산객님들도 1명도 만나지 못했고 구왕봉 부터는 조금 긴장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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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산행코스에서 만나는 첫번째 로프구간. 내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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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틱은 잠시 접어서 넣어두고 신삥 코팅장갑 착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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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양산 보고 다시 한번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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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로프가 나오지만 최대한 조심스럽게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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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장불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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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로프잡고 내려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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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지름티재 도착. 생각했던것보다 여기까지 로프구간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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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티재 지나고 나서 처음 나오는 로프. 매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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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매우 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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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바위 라고 하는데 짧게 구경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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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 하늘로 뻗은 소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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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겁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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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프구간도 올라갈만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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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 가장 조심해야할 로프구간. 바위에 물도 묻어있고 로프도 젖어 있지만 좀 더 조심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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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와 나무기둥이나 뿌리 잡으며 안전하게 올라갑니다. 나무 잡을때에는 썪어서 부러질 우려가 없는지 확인하고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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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로프와 나무뿌리 확인해가며 최대한 조심해서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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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로프구간의 연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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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로프구간의 마지막이고  제일 어려워 보였었는데 최대한 조심하고 침착하게 올라가면 누구나 올라갈수 있습니다. 제가 올라갈때에 내려오시는 산객님들이 몇분 계셨었는데 연세가 제법 있으신 어르신들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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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구간 끝나고 여기서 부터는 어려운  구간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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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돌아보니 지나온 구왕봉이 보이고 구왕봉 뒤로 막장봉이 보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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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왕봉 오른쪽 뒤로 흐릿하게 보이는건 덕가산(841m)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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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4시간 걸려서 희양산정상 도착. 구왕봉부터 지름티재를 지나서 로프구간때문에 속도가 별로 않나더군요. 은티마을 주차장부터 구왕봉 지나고 여기까지 약 6.8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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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쯤에 흐릿하게 높게 솟아 있는산은 백화산(1,063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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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깝에 보이는 봉우리는 이만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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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운데쯤에 높게 뾰족하게 솟아있는 산은 뇌정산(992m) 같습니다. 인증샷찍고 간식먹으며 날은 그닥 좋지는 않았지만 20~30분정도 조망 감상하다

슬슬 내려갈 준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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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터삼거리. 은티마을로 향합니다. 계곡길에다 너덜길도 많고 좀 지루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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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상에는 폭포라고 나오는데 이게 폭포인지 잘 모르겠네요. 높이가 내 허리보다 조금 높을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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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올라갔던 삼거리 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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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산 끝

 

 

 

오늘 백두대간에 있는 희양산에 다녀왔는데 이번 산행은 로프가 가장 기억에 남을꺼 같습니다. 하늘이 조금만 더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제가 하산할때까지도 하늘은 열린것도 아니면서 가린것도 아닌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충북지역은 아직 많이

와보지는 못했지만 금수산과 제비봉 갔을때가 가장 날씨가 좋았고 그외에는 날씨가 않도와 주네요.

하지만 희양산도 살짝 긴장되는 산행에 나름 재미있었습니다. 희안한건 저번 몇달전에 조령산 다녀왔을때가 더 심장이 쫄깃한 느낌이네요. 

희양산은 로프는 많이 나오지만 생각보다 불안하고 쫄깃한 느낌은 조령산 산행때보다는 않들더군요. 

하늘이 더 열렸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너는 여기까지만 허락했다고 하는데 그저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오늘도 무사히 하산했다는거에 만족하고 다음에 또 산행기 올리겠습니다.

 

 

본 게시글은 작성자에 의해 2021-06-06 02:24:37에 최종 수정되었습니다.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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