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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revanter 고민입니다.13

모처럼 코오롱 revanter를 구매할까 고민중인데, 

복숭아뼈 아프다는 글들이 많아서 사야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이네요.

 

 

걷는걸 좋아해서 트레킹화나 경등산화(중목)종류만 신고다녔는데, 

 

추천글들보다 복숭아뼈 부분 아프다는 글들에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40대아저씨라 디자인은 마음에 쏘~옥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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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팔랑리라스베가스
그게 모든 사람이 다 그런건 아니죠. 물론 잘못 걸리면 100%지만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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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젠장--
사람따라 다른듯 한게 정답인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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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왕농띠
지난달 저랑 와이프 같이 구매하여 신고 있는데 복숭아뼈를 포함하여 아무런 불편사항이 없습니다. 뽑기 문제인 듯 합니다. ^^;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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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젠장--
실제 구매하신분에게 쪽지로 질문드렸는데 그분도 괜찮으시다고 하시네요. 오늘까지만 고민하고 사려구요. 감사합니다.^^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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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1 에어조단님
신발의 문제는 아니고 족형의 문제라...  저건 당해봐야 알 수 있어서, 

이전에 저런 경험이 있으면 비슷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전 그래서 걷는 용도로(제주도 올레길 같은 곳) 테렉스 프리하이커를 추가로 =_=; 장만했습니다. 

(프리하이커는 복숭아뼈는 문제 없는데 발등의 압박이 좀 있더군요)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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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젠장--
족형문제라는 답이 대부분이네요. 감사합니다~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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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그라네

신은 첫날에는 복숭아뼈 쪽에 조금 이물감, 불편한게 있었는데 그 다음주에 신었을 때 길이 들어졌는지 편했습니다. 참고하세요.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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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젠장--
감사합니다. 구매쪽으로 마음이 갑니다^^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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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소백산흑곰
사람마다 다르지만 저는 처음에 신고 좋았는데요 한 100km정도 걸은결과 다괜찬으데 이거 정사이즈로 신으니 275입니다 걷다보믄 발이 부워서 발이좀 쪼이는거 , 밑창 생각보다 잘 닳아요(돼지라서그런가) 나머진 방수는 실험안해봐서 모르겠는데 나름30키로 정도 걸어봐도 편했습니다 발부워서 새끼발갈락 아픈거빼곤요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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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젠장--
100키로까지는 안걸을듯합니다.^^;;; 

 

직접 사용하신분 댓글이라 더 신뢰가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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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coolson

코오롱 세이브 프라자가 근처에 있으면 가서 신어보고 구매하세요. 가격도 99,000원으로 온라인보다 저렴하더군요.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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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이런젠장--
아니 이런 고급정보를...그런데 현재 근무를 전라도에서 하고 있어서...본가가 서울이긴한데 언제 들릴지는 ㅜㅜ

 

온라인 구매쪽으로 마음이 기울고 있었는데,

온라인 보다 싸다고 하니 구매를 해야하나 말아야 하나 다시 고민이네요...^^;;

 

감사합니다.

2020-11-04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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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의견 0 추천 0 dsfad
남양주 세이프에는 255/260만 있습니다~
2020-11-07 * 점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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