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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주차장은 북한산성입구 처럼 주차비 받아야될 거 같아요. 주차도 넘 혼란스럽고 한옥마을 오는 사람들 다 쓰니까 화장실도 개판이고...
사유지에서 임시로 주차 허용한곳이라 그런거 같아요 재작년만 해도 주차할 수 없어서 사람이 적었던곳인데 올해는 행락객들이 엄청납니다
이런거 보면 국민성이 선진국가려면 아직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길거리 흡연하고 길빵하는거 보세요.선진국은 한창 멀었어요.
산중에는 테이크 아웃 점이 없으니
아래에서 사와서 먹고 버리고 간거겠네요.
아래쪽에 투썸이랑 다른 커피숍이 있긴합니다
등산객도 있겠죠. 검은 봉지를 보니 지역 사람도 있을테고.
씁쓸하네요.
막걸리통 보이는거 보니...
양심을 버리는 사람들이 저렇게 많다니...
그쳐....일부러 찍어봤어요 이게 뭐야 시* 한글들을 못읽나 하며..
응봉능선타러 가끔 가는데, 너무 하네요.
주차도 무료에 애정하는 곳인데...
화장실 다녀오는데 찜찜했어요
그쵸? 섞여있네요 쓰레기들 자세히보니
정신나간놈들이 한둘이 아니네요..
안타깝습니다
인간 쓰레기들이 쓰레기를 버리고 갔나봐요.^^
ㅜㅜ 나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은 진짜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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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관사 주차장은 북한산성입구 처럼 주차비 받아야될 거 같아요. 주차도 넘 혼란스럽고 한옥마을 오는 사람들 다 쓰니까 화장실도 개판이고...
사유지에서 임시로 주차 허용한곳이라 그런거 같아요 재작년만 해도 주차할 수 없어서 사람이 적었던곳인데 올해는 행락객들이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