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산시 그냥 반팔만 입으시는분들이 대부분이지만
반팔안에 나이키나 아디다스 운동용 베이스레이어(타이즈) 긴팔 입어주는데요.
개인적으로 그냥 티 하나만 입었을때 보다 땀이지만 젖어있는 베이스 레이어가 때론 더 시원할 때도 있습니다
여름에도 베이스 레이어 입으시는분들 산에 보이긴 하는데 주로 입으시는게 따로 있나요?
자카드 타입으로 입으세요
촘밀한거 말고 듬성듬성 짜임구조가 넓은걸로
안이라 더 잘마르고 공간있어 더 시원해요
여름에 반팔안에 받쳐 입는데 듬성듬성한거는 좀 그렇더라고요 ㅠㅠ
오랜 버릇 탓인지 기능성 반팔 하나만 입지 않고...
통상 런닝이라 하는 쿨맥스류의 런닝을 받쳐입습니다.
런닝구를 입으므로 땀 흡수 면에서도 최 겉옷까지 오기 전 한번 걸러주는 느낌이고 또한 런닝을 팬티안에 걸쳐입기 때문에 몸에 줄줄 흐르는 땀이 바지에 도달하는 시간도 물고랑 같이 한번 막는 역활도 합니다 ㅋ
안쪽에는 캐필런을 자주 입네요.
긴팔 아크 페이즈 몸에 딱 달라붙게 입고.위에 조금 사이즈 여유있게 기승성 반팔티 하나 더 입습니다.
캐필린1,2 한장씩만 입습니다
저는 나이키 캠뱃프로나 아디다스 테크핏 같은 속옷 위아래로 반드시 입습니다ㅡ 여름철에는 상의는 긴팔입습니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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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드 타입으로 입으세요
촘밀한거 말고 듬성듬성 짜임구조가 넓은걸로
안이라 더 잘마르고 공간있어 더 시원해요
여름에 반팔안에 받쳐 입는데 듬성듬성한거는 좀 그렇더라고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