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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중국에서 늦게 와서 그려러니 했더니
범인을 찾았습니다. ㅡ.ㅡ;;
통관에서 불필요하게 시간을 오래 잡아먹네요.. 예전엔 2~3일도 안걸렸던거 같은데...
08 월 24일 - 주문 (알리)
08 월 25일 - 배송 시작 (중국배송)
08 월 26일 - 집하장 출발 (중국배송)
08 월 28일 - 중국 출발 (중국배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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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월 29일 - 한국 도착 (Act&)
08 월 31일 - 통관 절차 시작 (Act&)
31일에 반입기간 연장해놓고 31일에 반입신고 -0-?
09 월 02일 - 통관 완료 (Act&)
반출신고는 2일에 해놓고 실제 우체국 반출은 4일
09 월 04일 - 국내 배송 시작 (우체국)
09 월 07일 - 도착 예정
희야 특정업체만 걸리면 2~3일 아무리 밀려도 일주일은 안걸리는 통관이 1주일을 넘겨 버리네요...
다른 업체는 2일만에 국내배송시작하는경우도 많은데...
이번주에 받을수 있는 물건을 결국 다음주에나 받을수 있게 생겼네요...
지난번에 주문한것도 10일정도 걸렸는데 그나마 통관에서 기간연장신청 3번시도하다가 마지막에 거부당해서 빨리 받았습니다. ㅡ.ㅡ;; | 
등록안내
지금도 많이 빨라 진거에요. 물량소화 못해서 평택으로 내려가서 그나마 빨리 진거에요. 인천에서 할때는 알리 물품 때문에
타업체들꺼 다 밀려서 난리도 아니였어요.
알리의 경우 우체국이랑 같이 하는건이라 통관후에 송장이 교체 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영문으로 와서..
일반 다른 특송이랑 비교하시면 안되는 건이에요. 알리 물품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