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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생각인데. 둘이 같은 판매자 같습니다. 취급하는 상품만 다른 세컨상점...
한명은 정상적인 송장을 입력하고 배송완료 뜨긴했는데 제 물품에 대한 송장이 아닙니다... - -;
혹시 우체국택배 잘못인지 송장확인 및 해당 송장 수령인에게 확인해봤는데, 수령인은 본인이 주문한게 맞다고하네요...
결국 남의 송장을 나한테 입력한거...
또 한명은 가라송장 올려놔서 held by 세관 상태에서 진행이 안됩니다.
이전에 메세지 보낸거 확인해보니 업체 휴무로 2월 28일 이후 배송 가능하다고 보내놨더라구요.
제가 응답이 없으니까 캔슬당할까봐 가라송장 올려놓은거 같은데. 하아... 참 짜증나네요.
참고로 후자 판매자는 이전에 제가 디스풋걸어서 환불신청하니 예~~~전에 제게 보냈던 송장을 다시 재등록해서 마치 새 구매시에도 보낸양 처리해서 디스풋 리젝나게 만든 진짜 쌩양아치입니다 ㅋㅋ 당시에는 고객센터에 얘기해서 잘 환불받긴했는데.
또 이러니 깝깝하네요... 잘 안알아보고 산 제 잘못이긴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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