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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에서 황당한 경우가 있어서 글 올립니다.
알리에서 USB 허브를 56불 주고 구매했는데요. 3일만에 온겁니다. 너무 빨리와서.. 반가운 마음에
소포를 보니.. 이거 뭐 쇳덩이를 보냈더라구요.. 자전거 부품같은 쇳덩이와 육각렌치가 들어있는..
판매자가 샵은 USB 전용몰로 이런건 판매도 않는 제품을 보냈더라구요.
그래서 판매자에게 문의했더니... 증거물을 준비해 두래요 황당해서. 뭐 이렇게 뻔뻔할까 싶어서
분쟁을 걸었죠 근데 선택하는 란에.. 몇개 없어 나에 해당되는게 없는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위조품을 보냈다.로 선택을 하고 ( 제품이 아닌걸 보냈으니까요..) 긜고 내용에 내가 주문한 제품이 안왔다고
글을 남겼고 사진을 찍어서 증거로 올렸습니다.
그런데 애네들이 AI로 하는지... 사진이 화질이 안좋다.. (내가 산 제품과 온제품을 비교를 않하는거 같더라구요 )
그래서 사진 다시 고화질로 올리고. (봉투 겉면, 온물품 찍어) 올리고 내가 주문한 제품과 다른 제품이 왔다고..
올렸더니..
분쟁을 얼마를 환불받기 원하냐고 해서.. 전액 다 받고 싶다고 했더니
판정이... 위조품 아님 물품 보냈음. 두개를 사유로 적더니.. 그 상태에서 한 3일간 더이상 진행이 없더가
갑자기 .. 환불 0으로 나오면서 분쟁이 종료 되더라구요..
분쟁이 끝난건가요 ? .. 너무나 황당해서 알리에 항의하려해도. 이거 뭐 이야기할수 있는 채널이 없더라구요.
메일 받아주는 곳도 없고 분쟁은 종료되서 더이상 뭐 어찌할수도 없구요..
갑갑하고 황당하더라구요 어디에 항의해야 할지..
사진보시면. 증거사진 올리고 전액 환불해 달라고 하고 진전이 없다가 ..(매일 들어가 확인을 했습니다._
갑자기... 23일 주루륵 밑에게 뜨면서 ;;; 분쟁이 종료됬다고..
판매자에게 항의하니 전혀 말이 없습니다.
이런 황당한 경험있으신분이나 .. 혹시 해결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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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문했는데, 가품으로 걸려서(판매자가 판매사진에 로고 지우고 판매) 환불받을려고 문서도 제출하고 3~4개월 되면서 겨우 받아냈습니다.
원래 다른 곳보다 알리는 약간판매자중심인데
요즘은 한참 심한것 같습니다.
심지어 URL상 울나라가격과 미국가격이
다르게 올려서 디스퓻했는데도 판매자완승으로 돌아갑니다.